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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비스:에버라스팅에서 등장하는 동료는 총 14명이다. 다만, 하나의 루트에서 모두를 동료로 삼을 수는 없고, 각 루트에 4명, 5명씩 분배되어 있다. 파티에 합류시킬 수 있는 것은 3명. 여기다 누굴 하나 선택하면 다른 쪽은 선택할 수 없는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에 한 번에 모든 인원과 함께할 수는 없다. 주인공이 선택할 수 있는 5개의 직업 중 하나를 가지며 당연히 패시브 스킬도 공유한다.1.1. 공통
- 올릭산느
| 올릭산느 |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직업 | 무녀 |
| 조우 위치 | 게임 시작부터 함께함 |
| 선택지 특성 | 없음 |
| 반응 특성 | 무녀 |
| 야영지 스킬 | 치료, 축복 |
주인공의 소꿉친구. 게임의 목표가 이 인물을 특정 위치까지 경호하는 것이다. 전투에 참여하지 않으며, 장비도 방어구 빼고는 '성유물'이라는 전용 장비만 착용할 수 있다. 야영지 스킬 이외에 필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도 가지고 있는데, 이 '성유물'이라는 아이템을 착용하면 필드 스킬이 늘어난다. 착한 일을 하면 좋아하고 나쁜 일을 하면 싫어해서 효율적인 선택을 할 때 고민하게 만드는 장본인. 이벤트 중에 얻는 '광휘'라는 것은 스킬 포인트로, 축복이라는 야영지 스킬을 통해 다른 캐릭터에게 전달할 수 있다.
2. 패자 없는 대지
- 앙헬
| 앙헬 |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직업 | 하얀 전사 |
| 조우 위치 | 패자 없는 대지 첫 번째 지역 |
| 선택지 특성 | 힘쓰기, 무저갱 생존자, 교회상식 |
| 반응 특성 | 신앙인, 금욕적, 순결주의 |
| 야영지 스킬 | 동방명상, 식전기도 |
패자 없는 대지에서 처음으로 조우할 수 있는 동료. 무녀를 잃고 목숨을 끊으려던 중에 주인공과 올릭산느를 만나 함께하게 된다. 합류할 때까지만 해도 주인공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듯이 말하지만, 같이 다니다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다음 동료를 만날 때 이러한 성향이 특히 두드러지는데, 뭐만 하면 깎여나가는 호감도를 볼 수 있다.
- 바스크레센
| 바스크레센 |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직업 | 마법사 |
| 조우 위치 | 패자 없는 대지 첫 번째 보스 |
| 선택지 특성 | 숲의 지혜, 마법 전문, 금기 지식 |
| 반응 특성 | 냉담자, 동정심, 탐구욕 |
| 야영지 스킬 | 마법화살, 마력부여 |
패자 없는 대지의 두 번째 동료. 마녀 사냥꾼에게 붙잡혀 고문당하고 있었다. 옷 하나 입지 않고, 중요 부위만 붕대로 가린 대단한 패션 센스의 소유자. 눈도 붕대로 가리고 있는데, 마력으로 주변을 살펴 얼추 알 수 있다는 듯. 야영지 대사들이나, 트레모르 퀘스트를 따라가면 알 수 있는 사실로, 마녀의 사교라는 집단 출신이다. 바스크레센을 구하기 전에 사교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몬스터를 한 번이라도 봤으면 복장이 몹시 수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 반트
- 울티나
3. 아득한 광야
- 아드레아
- 난나
- 도마
- 렐리기오
- 로테가르트
4. 깊이 모를 진창
- 마리퀴리
- 바르카
- 거투르드
- 샤울라이
- 디안타니아
5. 임시동료
많은 NPC들이 퀘스트나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에 임시적으로 합류하여 전투를 도와주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 이런 임시 동료가 2명 붙어, 최대 6명의 멤버로 전투가 발생하기도 한다. 임시동료는 조종할 수 없고, 메뉴에도 나오지 않아 장비도 입혀줄 수 없다. 레벌도 고정. 어그로 이외에 거의 쓸모가 없다고 봐야 한다.- 에퀘로나
- 트레모르
- 마가렛
- 버넷
- 퀘사
- 케이지 & 티노
- 루버 & 엘브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