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존 페도위츠, 올리버 애커만, 산드라 페도위츠
A Place to Bury Strangers / Dedstrange 소속
1. 개요
어 플레이스 투 베리 스트레인져스는 미국의 노이즈 록/슈게이징 밴드이다. "뉴욕에서 가장 시끄러운 밴드"로 불리는 이 밴드는 2002년에 뉴욕에서 결성되어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 멤버
2.1. 현재 멤버
올리버 애커만 - 보컬/기타/베이스/드럼산드라 페도위츠 - 드럼
존 페도위츠 - 베이스
2.2. 이전 멤버
데이비드 고판 - 기타팀 그레고리오 - 보컬/베이스
저스틴 에이버리 - 드럼
조나단 "조노 모포" 스미스 - 베이스
제이슨 "제이 스페이스" 와일마이스터 - 드럼
로비 곤잘레즈 - 드럼/베이스/기타
디옹 루나돈 - 보컬/기타/베이스/드럼
리아 시몬 브라스웰 - 드럼
3. 디스코그라피
3.1. 정규 앨범
A Place to Bury Strangers (2007)[1]Exploding Head (2009)[2]
Worship (2012)
Transfixiation (2015)
Pinned (2018)
See Through You (2022)
Synthesizer (2024)
3.2. EP
A Place to Bury Strangers 3-song CD/EP (2004)Breathe CD/EP (2006)
Missing You (2006)
A Place to Bury Strangers 6-song CD/EP
Never Going Down (2006)
The Box Set (2008)
Hoxton Square Sessions (2009)
Ego Death 2010 Tour EP (2010)
I Lived My Life to Stand in the Shadow of Your Heart (2010)
Onwards to the Wall (2012)
Strange Moon (2013)
Fuzz Club Sessions 12" EP (2019)
Ice Cream Sucks 7" (2019)
Hologram (2021)
4. 여담
밴드의 주축멤버인 올리버 애커만은 현재 기타 이펙터 회사인 Death By Audio를 만들어 수제 기타 이펙터를 만들고 있으며, 이 회사의 이펙터들은 여러 유명 아티스트들이 애용하고 있는 걸로 유명하다. 동명의 공연장도 운영하였으나 2014년 바이스 미디어가 그 빌딩을 임대하면서 문을 닫았다.멤버 교체가 잦은 편이다. 결성 멤버인 올리버 빼고는 모조리 교체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리아 시몬 브라스웰과 디옹 루나돈이 있었던 시절이 유명하다. 지금은 올리버와 90년대에 '스카이웨이브'라는 밴드에서 활동했던 존 페도위츠와 그의 아내인 산드라 페도위츠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라이브 공연의 음량이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 못지않게 크다. 더 워싱턴 포스트는 이들의 공연에 대해 "당신이 들을 수 있는 가장 귀가 찢길 정도로 시끄러운 개러지/슈게이징 밴드"라고 평했으며, 그 외에도 다른 평론가들에 의해 "뉴욕에서 가장 시끄러운 밴드"라고 불려지기도 했다.
[1] 피치포크 선정 50대 슈게이징 앨범에 38위로 선정되었다.[2] 2022년에 리마스터되어 재발매 되었으며, 이를 기념하여 동명의 딜레이 페달을 한정판매 했는데, 한 페달에 무려 3개의 딜레이 유닛을 때려박은 걸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