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락시는 포르투갈계 마카오 출신 중국계 홍콩의 가수이자 배우, 기업인이며 현재는 유튜버이다. 양락시는 1988년 6월 23일 포르투갈령 마카오에서 포르투갈계 마카오 아버지인 루이스 알베르토 마르케스와 한국계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나 이복 오빠인 루이스 알베르토 마르케스 주니어를 두고 있지만 별명은 이사벨라 롱이라고 불렀다. 그런데 양락시 친부가 얼마 되지 않아 죽고 엄마와 홍콩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기 때문에 양락시의 엄마는 다른 남자와 재혼을 하면서 남동생 1명인 양정시를 얻었기 때문에 엄마는 연극배우 출신이다. 그는 2003년 연예계 중 광고 모델로 데뷔하였고 아이돌스타 중에서 가수 활동을 하였고 2005년 영화인 <견귀10>, <충불지>, <맹룡> 영화로 데뷔했고 2007년 <스파이더 릴리>에서 다케코 역할을 맡았고 그녀의 할리우드 데뷔작인 <미이라 3>에서 린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양청린이라는 이름을 얻었고 홍콩의 재벌 2세 중에서 홍콩 갑부인 이가성의 둘째 아들인 이택해 실장과 연애를 하면서 결혼을 하지 않고 슬하에 아들 3명을 두고 있다가 결국 법적 부인이 되지 않았다. 결혼을 안 했지만 양락시는 미혼모이기도 하면서 아들 3명을 홀로 키우게 되었고 바람둥이지만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 결혼 발표를 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마지막 작품인 2015년 <마음의 속삭임>에서 활동하며 연예계를 끝으로 배우 활동을 접고 유튜버로 변신하여 <양승림과 양락시의 한국여행>에서 입문하여 활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