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7 22:23:12

야요이 미즈키

<colcolor=#cf1020> AV 배우 프로필
야요이 미즈키
[ruby(弥生,ruby=やよい)] みづき|Mizuki Yayoi
파일:Yayoi Mizuki 231102.jpg
<colbgcolor=#fff,#1f2023> 출생 1998년 12월 7일 ([age(1998-12-07)]세)

[[일본|]][[틀:국기|]][[틀:국기|]] 후쿠오카현
신체 157cm, A형
쓰리 사이즈 B89(G컵) / W60 / H94 (cm)
데뷔일 2019년 8월 13일
소속사 LIGHT
취미 아이돌 LIVE 감상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윗캐스팅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여담4. 특징5.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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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AV 여배우.

2. 상세

2019년 8월 13일 데뷔했다. 짝사랑하던 남자애를 잊기 위해 업계로 뛰어들었다는 비범한 데뷔이력을 가지고 있다.

3. 여담

데뷔 전 풍속 업소에서 일하다가 AV계에 직접 지원한 케이스이다.

청초한 얼굴과 커다란 눈동자가 특징.

호시나 아이처럼 오른쪽 눈이 웃을 때 짝눈이 매력적이다.

초창기 작품에서는 가슴이 작았으나 이후에 가슴수술을 했다.

전형적인 귀여운 일본인상으로 데뷔부터 비주얼계로 인기가 있고 육감적인 바스트가 매력이다.

친한 여배우로는 카나데 카논, 와카미야 호노, 와타나베 마오과 어울린다.

4. 특징

엉덩이가 어마무시한 배우로 본인도 이를 잘 인지하여 수많은 엉덩이 작을 찍어내며 본인의 최대 장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2022년 기준 매 달 엉덩이 페티쉬를 찍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엉덩이가 컸으며 어린 시절에는 이러한 큰 엉덩이를 콤플렉스로 생각하여 데뷔하자마자 지방 흡입 시술을 받았다고한다.

하지만 AV여배우로써 활동을 이어나가며 자신의 큰 엉덩이가 콤플렉스가 아닌 자신만의 매력적인 장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운동을 통해 힙사이즈를 더욱 키우며 자신의 장점을 극도로 단련시키고 있다.

프로필 상 엉덩이가 85cm로 영상에서의 모습과 상당히 괴리감이 느껴지는 작은 엉덩이로 표기되어있는데, 이는 위에 상술했듯이 초기에는 큰 엉덩이를 콤플렉스로 여겨 사이즈를 실제보다 작게 표기한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해보면 타고난 큰 엉덩이와 운동을 통해 더욱 사이즈를 키우면서 재능과 노력이 가미된 AV역대급 엉덩이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배우 본인도 이러한 장점을 잘 인지하여 엉덩이 위주의 작품을 찍음으로써 본인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2022년 현재 수많은 호평을 받으며 DMM 상위권 순위에 오르는 등 나날이 주가를 올리고 있는 훌륭한 배우이다.

5. 출연작

출연작: #링크이동
[ 인터뷰 내용 펼치기*접기 ]

*인터뷰1 [1]

1.후쿠오카 현의 시골에 살던 아가씨가 짝사랑인 남성을 잊기 위해서 데뷔했다는 게 사실인가?
:부끄럽지만, 완전히 실화입니다. 그리고 미남이었습니다.

2.데뷔는 어떤 루트로 하게되었는지?
:AV에 흥미는 있었지만 용기가 없었다. 그러다가 "후쿠오카 AV구인 사이트"를 발견하였고 현재 소속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그래서 도쿄에서 살다가 후쿠오카로 가게되었다.

3.쿠로다 유토씨가 동경의 AV배우였다는데 사실인가?
:무척 좋아했어요. 데뷔작에서 동경의 사람과 3P를 해서 좋았다. 그 사람을 생각하며 자위한 적도 있다.

4.촬영에 들어가면 제일 궁합이 좋은 남우는 누구인가? 역시 구로다 씬가요?
:사다 상. 이유는 촬영이 끝나면 내 몸에 이빨자국이 남겨지는 걸 좋아하는데 아무도 안해주지만 사다씨는 해달라고 하면 해줘서 좋다. 물론 카메라가 안비춰지는 곳에서 해준다.

5.AV와 현실에서의 H는 차이가 큰가요?
:놀랄 정도로 하드하지만 스텝들이 자상합니다.
사실 데뷔작 찍기 전까지는 더욱 살벌할 줄 알았다.

6.촬영 중에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촬영은 항상 아침부터 밤까지 긴 시간 진행되므로 체력적으로 힘들다.

7.옛날부터 야한 낌새가 있었나요?
:초등학생 때부터 이쪽을 검색해서 여러가지로 공부했어요. 예를 들면 인형이나 잡지로요. 그러다가 아버지한테 한번 들켰어요. 아직도 부끄러운 제 흑역사 입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때 피규어로 장난을 치다가 페티쉬에 빠졌습니다. 움직이지 않는 제 인형을 마구 괴롭히고 싶기도 하고 그 인형이 되고 싶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부터 자위를 하기 시작 했네요.

8.첫 자위 소감을 알려주세요.
:처음은 전혀 기분이 안좋았고 기운이 쭉 빠졌었다. 그러다가 매일해서 1년 정도 지나니까 좋아졌다. 중학생이 되고 나셔야 전동기를 사서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했을 때 자극이 너무 강해서 쉬야 했습니다.

9.원래 성욕이 높은 편인가요?
:내 머릿속의 10할 중 8할이 H고 2할이 식욕과 수면인 것 같아요.

10.학창 시절은 어땠나요? 동아리 같은 활동을 했었나요?
:집으로 가는 길이 꽤 멀었어서 동아리 활동은 안했습니다.

11.학생 때 공부 열심히 했었나요?
:학원을 다니긴 했어요 공부는 보통이었습니다. 매일 학원에 가면 어느정도는 나와주는 성적이었고 거기까지였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공부위주로 해서 꾸미지도 않고 안경만 쓰고 다니녔어요.
멋도 안부리고 다녀서 인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근데 겉으로만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아요ㅋㅋㅋ

12.그럼 첫 경험은 언제였나요?
:대학교 1학년 때요.
그 때도 집에 통금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이 빨라서 첫 경험이 늦었습니다. 처음 느낌은 콧구멍에 수박이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대학생 때 부터 혼자 집에서 열심히 그곳을 넓혔습니다.

근데 실제로 하고 나니까 기분은 "이런것인가~
"라는 느낌이었네요.
그 뒤로 여러 사람들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13.첫 경험 상대는 어떤사람이었나요?
:동급 대학생이였고 멋진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변태도 아니고 보통사람이었어요.

14.AV작품 중에 금분을 묻힌 작품을 해금하였는데 어땠나요?
:눈을 뜰 때 렌즈 안으로 금가루가 들어가서 깜빡거리면 아팠어요
마치 수영장에서 눈을 뜨는 느낌이었는데 무리할 정도는 아니었네요.

찍다보니 이거 입으로 들어가도 되는건가 하고 호기심이 생겼어요ㅋㅋㅋ
학창시절부터 호기심이 대단했어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즐겁고 싶네요.

*인터뷰2 [2]

1.첫 AV면접은 어떤 느낌이었나요?
:상상과는 달리 상냥하시더라구요.

2.면접관은 무서웠나요?
:전혀요.

3.왜 AV구인 사이트를 선택하게 되었나요?
:업계에 대해 전혀 알고 있지 못했다. 그러다가 여길 알게되었고 좋았다.

4.면접 시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요?
:신분증, 도장, 상담에 임할 준비

5.AV는 처음인건가요?
:네 풍속에서 일하다가 AV에 처음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6.일해보니 AV업계는 어떤가요?
:매니저와 메이커스텝들 모두 훌륭하고 평가 하자면 좋습니다.

7.AV에 데뷔한 구체적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높은 급여와 이전부터 AV를 동경해 왔었고 이젠 취미가 되었습니다.

8.AV 데뷔전 까지 따로 레슨을 받은게 있을까요?
:AV하기 전까지 따로 연습 같은 건 없었습니다.

9.처음 일하면서 마음 속에 그렸던 AV이미지와 비교해서 어땠나요?
:스탭 여러분들 너무 친절했습니다.

10.가족이나 친지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고 있나요?
:TV프로그램이나 신문 인터뷰는 피한다.

11.풍속과 AV의 차이는?
:AV가 좋은 점은 마음의 여유와 생활의 안정이 됩니다.
풍속은 뭔가 수가 틀리면 몸이 상하게 되지요.

12.미용·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일찍 자고 영양제를 챙겨 먹습니다.

13.AV찍으면서 아프거나 휴가 낸 적 있나요?
:있습니다. 그래서 매니저가 많이 보살펴주었어요.

14.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잡니다.

15.AV로 버는 돈은 어떻게 쓰고 있습니까?
:저축합니다.

16.본인의 업계 비결은?
:지각하지 않습니다. 현장가서 분위기를 즐겁게 하고 신뢰를 쌓고 그 날의 현장을 잘 끝마칩니다.

17.AV데뷔하기 전과 비교해서 지금 수입은?
:데뷔 전은 월 16만엔이었지만 지금이라면 160만원 정도는 하루만에 법니다.
평균적으로 월에 1,200만원이상 법니다. (많이 버네)

18.본인의 목표는요?
:대단히 전능한 여배우가 되는 것입니다.


[1] 출처:https://news.dmm.co.jp/article/1187445/[2] 출처:https://hokkaido-tohoku.qzin.jp/sapporocielo/interview/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