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07F5A,#000000><colcolor=#000000,#C07F5A> 이름 | 야에노 츠유쿠사 |
성별 | 여성 |
종족 | 대륙마인 |
좋아하는 것 | 넓은 곳, 달리는 것 |
싫어하는 것 | 좁은 곳, 불량 경마장 |
소중한 것 | 추억의 편자 |
취미 | 발굽깎기, 암경마 출전 |
특기 | 도망 |
비고 | '''원래는 인마경주 선수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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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등장인물로 오서굴의 한 가게에서 기생으로 일하고 있다. 대륙마인이라 불리는 켄타우로스를 연상케하는 반인반마형 종족으로 케모노기가에서 등장했던 하루 역시도 야에노 츠유쿠사와 같은 종족으로 보인다.2. 성격
프로필을 통해 밝혀진 내용에 의하면 원래는 넓은곳을 달리는 인마경주[1]의 선수였지만 승부조작에 이용당하여 오서굴로 흘러들어왔다고 한다. 가오가 작중에서 언급했듯이 오서굴에 흘러들어와 기생으로 일하던 인물들은 각자 여러 사정이 있어서 오게된것이라고 언급되는데 야에노의 경우 승부조작과 엮여서 그런것이다.싫어하는것은 좁은곳과 불량 경마장인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재도 불법 암레이스에 나간다는 설정이 적힌것을 보면 넓은 곳을 달리는걸 좋아하는 성격 상 어쩔수 없는것으로 보인다. 하반신이 말이고 원래 선수 출신이었던 점 때문인지 특기도 도망(빠르게 달리기)다.
3. 작중 행적
3.1. 언젠가의 늑대
오서굴의 기생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아인계 잡종 시이나 | 수계 잡종 타비라코 | 누레온나 아종 아지바인 | 대륙마인 야에노 츠유쿠사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테노 | 히노모토 하케미도리 지타 | |
인간 케이 | 우미노타츠비토 아종 라에치 | 히노모토 아메비토 페로 | 히노모토 타츠비토 쿠노데 | 인외종 잡종 야마부키 | 츠쿠모가미 아자미 | }}} |
2부 1화 도입부에서 라에치와 함께 등장하는데 이때 프로필이 밝혀지지 않은 여자 종업원 둘다도 함께 있는것으로 보인다. 이때 묘사를 보면 본인은 흡연자인듯.
이후 추가적인 등장은 없지만 야에노가 일하던 가게의 점장이 알고보니 마카츠히였고 증거인멸을 위해서 고객과 종업원들을 전부 살해하라고 지시한걸 보면 야에노 역시 살해당할 위기였으나 아즈마 리코 덕분에 구해진것으로 보인다.
그후 언급에 의하면 야에노가 일하던 가게는 사라졌고 다른 종업원들과 마찬가지로 각랑회에게 보호 받게 된것으로 보인다. 다만 야마부키의 언급에 의하면 각랑회 측에서 점장이 마카츠히였던것에 대해서는 입단속을 시킨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마부키는 시이나만 어느새 사라졌다고 한걸 보면 야에노를 비롯한 다른 기생들은 끝까지 현장에 남아있던것으로 보인다.
4. 기타
- 작중에서 등장한 기생중에서 유일하게 성과 이름이 전부 공개되었다.
-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작가인 코이시 치카사는 평소에도 트윗을 통해 경마에 관심이 있는 모습과 우마무스메의 팬이라는걸 밝혔었는데 이쪽의 영향을 끼쳐 디자인된 캐릭터로 보인다. 우마무스메의 일본 서비스 시작일이나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연재시작일이 비슷한걸 보면 어느정도 들어맞는다.[2]
- 이름의 유래는 성 야에노의 경우 경주마 야에노 무테키, 이름 츠유쿠사는 경마의 경기 중 하나인 츠유쿠사 상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