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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이: 16세
고향: 이즈미 마을
직업: 농부의 딸
소박한 농부의 딸 야스코는 부상당한 전사가 전설의 무기인 천상의 창 아메노누보코를 맡기면서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야스코는 깊은 충성심과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나 권력욕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고국에서 일어나는 갈등에 어쩔 수 없이 휘말리게 되자 용감하게 맞서 싸웁니다.
야스코는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일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인게임 설명
고향: 이즈미 마을
직업: 농부의 딸
소박한 농부의 딸 야스코는 부상당한 전사가 전설의 무기인 천상의 창 아메노누보코를 맡기면서 감당하기 힘든 거대한 분쟁에 휘말리게 됩니다.
야스코는 깊은 충성심과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나 권력욕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고국에서 일어나는 갈등에 어쩔 수 없이 휘말리게 되자 용감하게 맞서 싸웁니다.
야스코는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하고 일본을 구할 수 있을까요?
─인게임 설명
성우는 리더 루이.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리톨드의 천상의 창 DLC의 캠페인 야스코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
2. 작중 행적
3. 유닛 성능
<color#FFFFFF> | |||
능력치 | |||
공격력 | <colbgcolor=#FFFFFF> 30(신성) | 방어력 | <colbgcolor=#FFFFFF> 근거리 50% 원거리 50% 충돌 99% |
공격 배율 | 신화유닛 x7 | 체력 | 200 (초당 1.5 회복) |
공격 주기 | 3 | 이동 속도 | 4.3 |
사정거리 | 18 | 시야 | 15 |
특수능력 | |||
천상의 방패(쿨타임: 15초) 보호막을 소환하여 주위 아군 유닛을 보호합니다. | |||
태양광 집중된 태양 광선을 발사하여 큰 피해를 입힙니다. | |||
치료 부상당한 아군 유닛을 치유하여 최대 체력으로 회복시킵니다. (사정거리: 12, 초당 25 회복) |
아마테라스가 직접 선택한 용사답게 아메노누보코의 능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치료 능력 밖에 없지만 미션이 진행되면서 천상의 방패와 태양광이 해금된다.
4. 기타
- 현재까지 캠페인에 등장한 플레이어블 영웅들 중 압도적으로 어리다. 야스코 다음으로 어린 영웅인 카스토르와도 8살 차이가 나며, 그 다음으로 어린 옌페이펑과는 딱 10살 차이가 난다. 물론 첫 등장 시점의 카스토르까지 생각하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이 시점의 카스토르는 딱 한 번을 제외하면 플레이어블이 아니었으니 논외. 그래서인지 소조보도 애칭으로 야스코를 꼬마 주술사라고 부르기도 한다.
- 원래 평범한 농부의 딸로 태어나 농민으로 자라났지만, 우연히 얻은 창의 힘을 이용해 천하를 누비며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마침내 거대한 악을 제거함으로서 일본 열도 전체를 구해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카게마사의 음모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전쟁에 휘말리다보니 수 차례 파괴와 폭력을 목격하고 전쟁에 대한 회의감을 내비치기도 하는데, 정의롭고 착한 마음씨는 이전 캠페인의 주인공들 못지 않다. 단지 야스코 본인은 일체의 권력욕도 없고, 그저 아버지 타츠로와 소박하게 시골에서 살고 싶어하는 평범한 시골 소녀이기 때문에 카게마사를 물리친 후에는 영웅의 삶을 벗어나 이전처럼 소박한 농민의 삶으로 돌아갔다.
[1] 아르칸토스는 아틀란티스의 해군 제독이었다가 하위 신이 되었고, 카스토르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틀란티스의 장군이 되었다가 캠페인 종료 후에는 아틀란티스의 지도자로 취임했으며, 옌페이펑은 원래는 황제를 섬기는 군인이었으나 신들의 선택을 받아 불멸자가 되었고 신의 덫을 관리하는 수호자가 되었다. 그러나 야스코는 아예 처음부터 농민이었고 아마테라스의 선택을 받아 거대한 악을 물리친 후에는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면서 이전 주인공들과는 달리 책임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