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 개요
모모는 엉뚱해의 등장인물. 말끝마다 "~타쵸"라고 한다.아빠와 할아버지 그리고 구리와 마찬가지로 방귀 뀌는 행동을 엄청 좋아한다. 할아버지[1][2], 구리[3]와 달리 아빠[4] 처럼 예전 그림체로 나온 한국판 마루코는 아홉살 에서 방귀를 뀐 장면이 나왔다.[5][6]
[1] 중국판/일본판 에서는 쉽게 찾을수 있으나 한국판 에서는 방귀 장면 찾기가 어렵다.[2] 사실 할아버지도 예전 그림체 판에서 방귀 장면들이 있다. 단, 한국에서는 미방영.[3] 한국판 에서는 없다가 현재 그림체로 나온 new 마루코는 아홉살 39화 에서 뀌었다. 단, 내용은 이미 일본판 에서 나온 내용이다.[4] 아빠는 당연히 공식 뿡뿡이 캐릭터인 만큼 예전 그림체 한국 미방영 편들에서도 뀌는 장면들이 나왔다.[5] 아빠가 잠자리에 누웠는데 따뜻하게 할려고 방귀로 온도를 높이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뀌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다.[6] 뀌는 장면이 안 나왔다고 했지만 아빠가 이불 자리에서 방귀 뀌었던 상태라서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