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앨런 호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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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SOUL LAND의 주인공. 앨런 호프먼의 인간관계를 정리한 문서이다.2. 가족관계
- 제이슨 호프먼
유년기 시절을 함께보내고 자신을 소중히 대해준 아버지
동료들을 만나기 전까지 앨런에게는 아버지인 제이슨만이 유일한 친가족이자 둘도 없는 아버지라고 생각했다.[1] 아내를 잃고 극심한 우울증에 빠진 아버지를 앨런이 유일하게 챙겨주면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곧바로 아들인 자신이 6살이 되던 해, 트윈 스피릿[2]을 얻으면서 제정신을 차리고 아직 시라가 유일하게 남겨준 아들인 앨런을 소중히 생각하면서 스톰코트를 전수해주고 아들을 강해지도록 키우게 했다.
이후 샤먼 챔피언쉽 편의 사건을 일단락되고 이후에는 앨런이 강해지고자 하는 마음에 그와 함께 5년의 시간동안 수련을 시켜주면서 과거 자신과 증조부인 룩스 호프먼이 살육의 신 영역을 얻은 장소인 살육의 성에 데려오면서 점차 강한 힘을 얻게 되었지만, 점점 힘을 갈망하는 수라의 길을 걷고 있던 아들의 모습을 보고싶지 않은 것인지 오랜만에 자신의 여동생이 교장으로 있는 문 파밀리온으로 데려오고 힘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등, 여러모로 아버지로써의 일은 충족히 해낸 업적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다.[3]
- 시라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상냥한 어머니
- 마야
둘도 없을 소중한 연인이자 아내
3. 우호관계
4. 중립관계
5. 적대관계
- 비비앙
사실상 최악의 원수들 중 한명
- 켈리
천사신과 해신간의 악연에 엮인 적
- 심연성군
자신의 아들과 엘피스 행성을 멸망시킬려고 작정한 자
6. 관련문서
[1] 어머니인 시라는 앨런이 갓난아이였을 시절에 제이슨의 소울링이 되어버려 죽음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가지고 사실상 앨런은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아 곧바로 어머니를 잃었다고 할 수 있다.[2] 각각 블루 그래스와 디바인 해머로 이 둘의 스피릿은 부모의 상징과 같은 것으로 각각 블루 그래스는 어머니를 상징하는 스피릿, 디바인 해머는 아버지를 상징하는 스피릿으로 둘의 핏줄을 이어받은 앨런이 그 결정체라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운명적이다.[3] 생크텀의 앞에서 아무것도 해낼 수 없었던 아들을 강해지게 만드는 이유도 과거 자신처럼 소중한 연인을 지키지 못할까봐 그렇게 단련시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