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19:07:40

앤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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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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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크림 데 민트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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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종류로, 좌측부터 체리 주빌레 씬즈, 토피 크런치 씬즈, 민트 파르페 씬즈, 페퍼민트 크런치 씬즈.

앤디스 사에서 생산하는 초콜릿. 이름의 유래는 명백히 안데스 산맥으로 보이나 어째서인지 영어 발음을 채용했다. 영어식 발음에서 보이듯 의외로 미국초콜릿. 민트초코 패밀리 중 하나인 크림 데 민트 씬즈 초콜릿'[1]과 '민트 파르페 씬즈'[2], '토피 크런치 씬즈[3]',체리 주빌레 씬즈[4]' 등의 맛이 있는데 크림 민트맛이 유명하다. 총 28조각, 132g에 4,000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는데 그다지 저렴한 편은 아니다. 지하철 지하상가 등지에 있는 수입 과자점에 가면 천원대의 가격에 할인해서 파는 경우가 많다.


[1] 초콜릿과 민트가 샌드위치 형식으로 있다. 흔히 초민초라고 부르기도 한다.[2] 마찬가지로 샌드위치 형식이지만 초콜릿과 민트 크림이 상반되어 있다. 민트 씬즈 초콜릿이랑 구분하기 쉽게 민초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3] 크런키처럼 크리스피가 들어있는 밀크 초콜릿이다.(체리보다는 맛이 있는듯)[4] 체리맛과 초콜릿이 싱겁하며 달다. 맛있긴 하지만 민트맛에 밀려서 파는 점포가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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