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애덤 피티 Adam Peaty OB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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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애덤 조지 피티 Adam George Peaty |
| 출생 | 1994년 12월 28일 ([age(1994-12-28)]세) |
| 잉글랜드 스태퍼드셔주 유톡스터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신체 | 190cm, 96kg |
| 종목 | 수영 |
| 주종목 | 평영 |
| 최고기록 | 평영 50m 25.95 WR (2017.7.25, 헝가리 부다페스트) 평영 100m 56.88 WR (2019.7.21, 대한민국 광주)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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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수영 선수이다. 주종목은 평영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평영 100m 금메달리스트이며 2019년 현재 남자 평영 50m, 100m 세계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역대 최고의 단거리 평영 선수이다.[1]2. 수상 기록
| 대회 | 금 | 은 | 동 |
| 올림픽 | 3 | 2 | 0 |
| 세계선수권(롱코스) | 7 | 1 | 1 |
| 세계선수권(쇼트코스) | 0 | 3 | 0 |
| 유럽선수권(롱코스) | 12 | 0 | 0 |
| 유럽선수권(쇼트코스) | 1 | 2 | 1 |
| 커먼웰스 게임 | 3 | 3 | 0 |
| 합계 | 26 | 11 | 2 |
| 올림픽 | ||
| 금메달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평영 100m |
| 금메달 | 2020 도쿄 | 혼성 혼계영 4×100m 계주 |
| 금메달 | 2020 도쿄 | 평영 100m |
| 은메달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혼계영 4×100m 계주 |
| 은메달 | 2020 도쿄 | 혼계영 4×100m 계주 |
| 세계선수권(롱코스) | ||
| 금메달 | 2015 카잔 | 평영 50m |
| 금메달 | 2015 카잔 | 평영 100m |
| 금메달 | 2015 카잔 | 혼성 혼계영 4×100m |
| 금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평영 50m |
| 금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평영 100m |
| 금메달 | 2019 광주 | 평영 50m |
| 금메달 | 2019 광주 | 평영 100m |
| 은메달 | 2017 부다페스트 | 혼계영 4×100m |
| 동메달 | 2019 광주 | 혼계영 4×100m |
| 세계선수권(쇼트코스) | ||
| 은메달 | 2014 도하 | 혼성 계영 4×50m |
| 은메달 | 2014 도하 | 평영 50m |
| 은메달 | 2014 도하 | 평영 100m |
| 유럽선수권(롱코스) | ||
| 금메달 | 2014 베를린 | 혼성 계영 4×100m |
| 금메달 | 2014 베를린 | 개인혼영 4×100m |
| 금메달 | 2014 베를린 | 평영 50m |
| 금메달 | 2014 베를린 | 평영 100m |
| 금메달 | 2016 런던 | 혼성 계영 4×100m |
| 금메달 | 2016 런던 | 혼계영 4×100m |
| 금메달 | 2016 런던 | 평영 50m |
| 금메달 | 2016 런던 | 평영 100m |
| 금메달 | 2018 글래스고 | 혼성 계영 4×100m |
| 금메달 | 2018 글래스고 | 혼계영 4×100m |
| 금메달 | 2018 글래스고 | 평영 50m |
| 금메달 | 2018 글래스고 | 평영 100m |
| 유럽선수권(쇼트코스) | ||
| 금메달 | 2017 코펜하겐 | 평영 100m |
| 은메달 | 2015 네타니아 | 평영 50m |
| 은메달 | 2015 네타니아 | 평영 100m |
| 동메달 | 2017 코펜하겐 | 50m 평영 |
| 커먼웰스 게임 | ||
| 금메달 | 2014 글래스고 | 계영 4×100m |
| 금메달 | 2014 글래스고 | 평영 100m |
| 금메달 | 2018 골드코스트 | 평영 100m |
| 은메달 | 2014 글래스고 | 평영 50m |
| 은메달 | 2018 골드코스트 | 계영 4×100m |
| 은메달 | 2018 골드코스트 | 평영 50m |
[1] 계영 경기에서 피티가 평영 주자로 입수하기 전 배영 주자까지는 영국 대표팀의 순위가 3위 안에도 못 들어오다가 피티가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겨줄 땐 다 제끼고 1위로 넘겨주는 모습은 거의 공식수준일 정도로 평영에서 압도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