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작품인 Hyakugojyuuichi!!![1]
애니뮤테이션(Animutation)은 영미권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스타일이다. 2001년 미국의 인터넷 아티스트 닐 시시어리가(Neil Cicierega)의 작품 Japanese Pokerap을 그 시초로 보고있다. 대체로 배경음악은 일본 음악을 쓰는 경우가 많으며[2] 대중문화의 이미지를 주로 차용하여 다다이즘적이고 예측하기 힘든 맥락없는 유머를 구사한다. 특히, 몬더그린 가사(소라미미; 空耳)를 많이 쓴다.
뉴그라운즈같은곳에서도 제법 올라왔던 컨텐츠로 보인다.
1. 관련 문서
- 플래시 애니메이션
- 미코미코너스 - 서양 웹에서 애니뮤테이션 버전이 한때 컬트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었다.
- YATTA! - 역시 대표적인 애니뮤테이션 작품이다.
- DooDooCaCa - 애니뮤테이션의 끝판왕. 혐오스러운 느낌을 넘어 인종차별적 요소까지 포함되어 큰 화제와 논란을 일으켰다.
- 애니뮤테이션 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