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With the sudden return of the Iron Crown to the Witch-king of Angmar's ancient capital of Carn Dûm, a tenuous peace is broken and the lingering grip of the Enemy begins to close around the Hill-men of Angmar and the now-diminished Council of the North.
'마술사왕이 다스리던 앙그마르의 옛 수도인 카른 둠에 강철왕관의 세력이 돌아오며, 미약했던 평화가 깨지고 앙그마르의 언덕인들과 지금은 쇠약해진 북부 회의[1]를 서서히 압박하고 있다.'
'마술사왕이 다스리던 앙그마르의 옛 수도인 카른 둠에 강철왕관의 세력이 돌아오며, 미약했던 평화가 깨지고 앙그마르의 언덕인들과 지금은 쇠약해진 북부 회의[1]를 서서히 압박하고 있다.'
U35를 통해 추가된 신규 지역. 거점은 바일-아바르크로 가스 포르스니르와 리븐델, 에스텔딘 마굿간을 통해 도착 할 수 있으며 따로 필드가 존재하지는 않다. 지역 추가와 함께 신규 인스턴스와 레이드, 영웅담이 추가 되었다. 거점에서 받을 수 있는 일일 퀘스트들은 주로 인던에서 오브젝트 줍기, 파괴하기, 몹 죽여서 전리품 얻기와 같은 의미 없는 퀘스트들이 대부분이며, 이 퀘스트팩의 존재가치는 오로지 3/6인 인던들과 레이드를 통한 주간 퀘스트 완료와 신규 인던 드랍템이 전부이다.
반지전쟁 이후 빈집이 되어버린 카른 둠을 잔존한 강철왕관 세력이 차지하게 되며 벌어지는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 라인을 다룬다.
군다바드에서 부터 만날 수 있는 사악한 언덕인인 클래그호드와 마녀 아사할이 앙그마르로 돌아오며 선한 언덕인 부족인 트레브-갈로그의 족장, 크래노그를 쓰러뜨리고 그를 카른 둠에 감금시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에 맞서 트레브-갈로그의 부족원들은 카른 둠 앞에 진을 치고 농성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이곳에서 트래브-갈로그를 도와 강철왕관과 클래그호드를 격파하고 평화를 되찾는 것이 주 내용이 되겠다.
2. 역사
앙마르, 앙마르의 마술사왕 항목 참조.3. 거점
바일-아바르크 (Bail-Avarc)4. 인스턴스 던전
- Gwathrenost, the Witch-king's Citadel - 새롭게 추가된 12인 레이드로, 카른 둠 내에 존재하는 마술사왕의 요새.
- Sagroth, Lair of Vermin - 신규 6인 인던. 카른 둠의 하수구라고 한다.
- Sant Lhoer, the Poison Gardens - 신규 3인 인던. 독초를 재배하는 정원.
- Thaurisgar, the Vile Apothecary - 신규 3인 인던. 뒤틀린 생명체들을 만들어내는 실험실이라고 한다.
[1] 게임 상 에리아도르 북부에 존재하는 순찰자, 북부인, 요정과 난쟁이의 연합으로 영웅담 1권에서 만날 수 있는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