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레우코스 제국의 공동 국왕 Antiochus 안티오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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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 출생 | 기원전 221년 | ||||
| 사망 | 기원전 193년 | ||||
| 재위 | <colbgcolor=#000> 공동 국왕 | ||||
| 기원전 210년 ~ 기원전 19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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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셀레우코스 제국의 왕자. 안티오코스 3세와 라오디케 3세의 맏아들이자 첫 후계자.2. 생애
기원전 221년 태어났다.기원전 210년, 부친 안티오코스 3세가 동방으로 대원정을 떠났을 때 안티오코스 3세는 그를 공동왕으로 삼았다.[1]
기원전 200년, 안티오코스는 라피아 전투(제5차 시리아 전쟁)에 참전하여 기병대 우익을 지휘하여 이집트측 기병대를 돌파하는 공을 이루었다.
기원전 196년 안티오코스 3세는 안티오코스를 후계자로 임명하고, 동년 라오디케 4세와 결혼하게 하였는데 이는 셀레우코스 제국 최초의 남매간 혼인이었다. 둘 사이에 태어난 딸 니사는 훗날 폰토스 왕국의 파르나케스 1세와 결혼했다.
안티오코스는 기원전 193년 말 사망했다. 그가 사망함에 따라 왕위는 동생 셀레우코스 4세가 이었다.
[1] 그의 나이가 불과 11살이었던지라 모친 라오디케 3세가 섭정했던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