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니 퀸의 노인과 바다[1] (1990) The Old Man and the Sea | |
<colbgcolor=#00D8FF,#010101><colcolor=#301500,#dddddd> 장르 | 드라마 |
감독 | 주드 테일러 |
각본 | 로저 O. 허슨 |
원작 | |
제작 | 윌리암 F. 스토크, 노먼 포스터, 로버트 E. 퓌츠 |
주연 | 안소니 퀸 외 |
촬영 | 토니 아이미 |
음악 | 브루스 브로턴 |
편집 | 프레드릭 스타인캠프 |
제작사 | 윌리암 F. 스토크 & 로버트 E. 퓌츠 요크셔 TV(YTV)[2]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33:1 |
상영 시간 | 93분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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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노인과 바다를 원작으로 하는 1990년 미국, 영국에서 제작한 TV 영화. NBC에서 최초 방영되었다. 제목대로 안소니 퀸 주연이며, 한국에서는 1993년 7월 25일에 KBS 명화극장에서 더빙 방송했다.2. 예고편
3. 시놉시스
홀로 사는 산티아고 노인은 84일 동안 한 마리의 물고기도 잡지 못해 마을 청년들의 놀림감이 된다. 그러나 그를 따라다니는 소년 마놀로는 그를 감싸주고 식당주인 로페즈도 노인에게 도움을 준다. 그는 85일만에 다시 고기를 낚으러 가고, 커다란 물고기를 낚게 되는데....
다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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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는 원작에서 연기한 배우, 는 더빙 성우이다. |
- 산티아고 - 안소니 퀸, 이치우
- 마놀로 - 알렉시스 크루즈, 강수진
- 톰 - 게리 콜, 오세홍
- 메리 - 패트리샤 클락슨, 강희선
- 로페즈 - 조 산토스, 김정경
- 안데르즈 - 폴 칼데론, 김태웅
- 안젤라 - 밸런티나 퀸,[6] 김수경
- 마리아 - 설리 디아즈, 김수경
- 자동차 정비원 - 제이미 티렐리, 윤기황
- 안데르즈의 친구 - 마누엘 E. 산티아고, 임성표
- 흑인 - 제임스 맥대니얼, 윤기황
5. 설정
- 원작 소설의 배경은 쿠바이지만, 실제 촬영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촬영되었다.
6. 줄거리
상처를 한 후 딸을 도시로 시집 보내고 홀로 사는 산티아고 노인은 84일 동안 고기를 한 마리도 낚지 못하자 마을 청년들의 놀림감이 된다. 산티아고에게 고기잡는 법을 배우면서 항상 그를 따라다니는 소년 마놀라는 노인을 항상 감싸준다.그리고 식당 주인 로페즈도 노인을 위해 성심성의껏 도움을 준다.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노인은 85일만에 또다시 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로 나갔는데 마침내 거대한 물고기를 만난다. 노인은 이틀간의 사투 끝에 대어에 작살을 내리꽂는데 성공, 배에다 매고 흐뭇한 마음으로 콧노래를 부르면서 노를 젓는다. 그러나 얼마후 상어떼가 몰려와 그 고기를 노린다. 노인은 칼로 상어 몇마리를 죽이지만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다. 상어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당한 고기는 앙상하게 뼈만 남게 되고 산티아고 노인은 그 고기를 배에 매단 채 흥얼거리면서 항구로 돌아온다.
출처: 네이버 영화
출처: 네이버 영화
7. 평가
8. 기타
[1] KOBIS 기준 제목으로, DVD 출시할 때 붙여진 제목이다. KBS 명화극장에서는 '노인과 바다'라는 제목으로 방송되었고, 네이버 영화와 다음 영화에서도 '노인과 바다'라는 제목을 사용하고 있다.[2] 2023년 현재 ITV 요크셔[3] 2023년 현재 Koch 엔터테인먼트[4] 2002년에야 등급 판정이 이루어진 듯 하다.[5] 안소니 퀸의 장남. 극중에서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셈.[6] 안소니 퀸의 실제 딸. 극중에서도 부녀 관계로 출연하였다. 하바나의 도회지에서 생활하며, 연로해진 아버지 산티아고에게 자신의 집에서 함께 지내자고 설득하는 모습으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