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랑그릿사 모바일의 또 다른 시공스토리인 토이워의 메아리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토이워 대륙에 있는 오즈구즈 제국의 테란틸 황제의 양아들이며 '제국의 칼날'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성우는 토리우미 코스케2. 스토리
3. 성능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스트라이커 마스터 / 지옥의 사령관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모바일 | ||
클래스 체인지 | |||
초기 직업 | 나이트 | ||
1차 전직 | 그랜드 나이트 | 불의 용기사 | |
2차 전직 | 스트라이크 나이트 | 지옥의 사령관 |
고유기술 | ||
시왕의 결심[1] | ||
★★★☆☆☆ | 주변 1칸에 아군이 없을 경우 공격 방어 +10%, 전투 당 1회. 행동종료 시, 비소환물 아군 1명이 '충성의 맹세' 획득 및 자신이 '지휘' 획득: 자신과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속성 +5%, '충성의 맹세' 아군이 적을 처지하거나 사망하는 경우 자신의 부대 생명 100% 회복. 이번 턴에 이미 행동한 경우, 재행동 가능.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이 사망하는 경우, 자신이 '적개심 획득': 적개심 : 이동 시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전투 진입 시, 부대가 적군보다 먼저 공격 및 적군의 방어 30% 무시. "('충성의 맹세' '적개심'과 지휘 효과 전부 제거 및 면역 불가, 지휘 스킬의 속성 상향 효과와 같은 지휘 스킬은 동시 적용 불가. 재행동 효과는 1턴에 1화만 적용가능)" | |
★★★★☆☆ | 주변 1칸에 아군이 없을 경우 공격 방어 +13%, 전투 당 1회. 행동종료 시, 비소환물 아군 1명이 '충성의 맹세' 획득 및 자신이 '지휘' 획득: 자신과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속성 +8%, '충성의 맹세' 아군이 적을 처지하거나 사망하는 경우 자신의 부대 생명 100% 회복. 이번 턴에 이미 행동한 경우, 재행동 가능.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이 사망하는 경우, 자신이 '적개심 획득': 적개심 : 이동 시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전투 진입 시, 부대가 적군보다 먼저 공격 및 적군의 방어 30% 무시. "('충성의 맹세' '적개심'과 지휘 효과 전부 제거 및 면역 불가, 지휘 스킬의 속성 상향 효과와 같은 지휘 스킬은 동시 적용 불가. 재행동 효과는 1턴에 1화만 적용가능)" | |
★★★★★☆ | 주변 1칸에 아군이 없을 경우 공격 방어 +16%, 전투 당 1회. 행동종료 시, 비소환물 아군 1명이 '충성의 맹세' 획득 및 자신이 '지휘' 획득: 자신과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속성 +11%, '충성의 맹세' 아군이 적을 처지하거나 사망하는 경우 자신의 부대 생명 100% 회복. 이번 턴에 이미 행동한 경우, 재행동 가능.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이 사망하는 경우, 자신이 '적개심 획득': 적개심 : 이동 시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전투 진입 시, 부대가 적군보다 먼저 공격 및 적군의 방어 30% 무시. "('충성의 맹세' '적개심'과 지휘 효과 전부 제거 및 면역 불가, 지휘 스킬의 속성 상향 효과와 같은 지휘 스킬은 동시 적용 불가. 재행동 효과는 1턴에 1화만 적용가능)" | |
★★★★★★ | 주변 1칸에 아군이 없을 경우 공격 방어 +20%, 전투 당 1회. 행동종료 시, 비소환물 아군 1명이 '충성의 맹세' 획득 및 자신이 '지휘' 획득: 자신과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의 생명을 제외한 모든 속성 +15%, '충성의 맹세' 아군이 적을 처지하거나 사망하는 경우 자신의 부대 생명 100% 회복. 이번 턴에 이미 행동한 경우, 재행동 가능. '충성의 맹세' 획득 아군이 사망하는 경우, 자신이 '적개심 획득': 적개심 : 이동 시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 전투 진입 시, 부대가 적군보다 먼저 공격 및 적군의 방어 30% 무시. "('충성의 맹세' '적개심'과 지휘 효과 전부 제거 및 면역 불가, 지휘 스킬의 속성 상향 효과와 같은 지휘 스킬은 동시 적용 불가. 재행동 효과는 1턴에 1화만 적용가능)" |
5주년 확업인 강신자 다음 확업으로 출시된 오리지널 영웅. 베르너[2] 이후로 3년정도의 세월이 지나서 나온 기사컨셉의 캐릭이다.
고유기로는 주변 1칸에 아군이 없으면 공방이 20% 증가한다. 조건부이긴 하나 까다로운 조건이 아니며 2차율정 이후로는 고유기에 피해증가보다 스탯증가류가 더 이득을 본다. 비소환물 아군에게 지휘효과를 걸 수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비소환물이란 천공사수나 해골병사 같은 소환물 및 npc를 제외한, 플레이어블 영웅을 말한다. 즉 자기가 쓰고있는 영웅에만 부여 할 수 있다. 지휘효과는 6성기준 15%의 스탯을 올려주기 때문에 안드리오는 고유기와 지휘효과를 합쳐서 총 35%의 공방증가를 가지게 된다. 지휘효과를 가지고 있는 아군이 적을 격퇴하거나 격퇴 당하면 안드리오의 부대 체력이 100% 회복하며, 안드리오가 이미 행동종료 했으면 재행동이 부여된다. 아군이 사망한 경우에는 적개심을 획득하는데, 야전과 선제효과 및 적의 방어를 30%를 무시한다. 적개심은 긴토키의 백야차과 아군 사망시에 버프를 얻는다는 점이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안드리올이 먼저 사망한 경우 아군의 지휘버프의 아이콘은 남아있지만 지휘효과는 사라진다....
1코스킬인 숙정은 패시브로 지휘효과를 보유한 아군이 안드리올 주변 3칸에 있으면 안드리오가 부활 20% 효과를 얻으며, 엑티브로는 3칸 재행동 및 면역과 아레스와 헬레나와 같은 적 통과 기능을 2턴 동안 얻는다.
2코스킬인 피의 돌격은 1.5배수의 단일피해스킬인데 여기에 안드리오가 본인 현재 체력의 30%의 고뎀을 받고 상대에게도 같은 수치의 피해를 준다. 참고로 이 고뎀은 안드리오가 고뎀면역효과를 보유하고 있어도 무시하고 고뎀을 받으나 상대가 고뎀면역효과를 가지고 있으면 안드리오도 고뎀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판정이다.
각성기의 패시브로는 자신 및 지휘효과를 건 아군이 행동종료 시 15%의 부대체력이 회복하며 적개심 상태에는 회복량이 2배가 된다. 엑티브로는 전투전 버프 5개 제거하고 1.8배수의 피해를 입히는데 주변 3칸에 지휘효과를 가지고 있는 아군이 있거나 적개심 상태에는 호위무시효과와 피해가 20% 증가한다. 각성기로 적을 격퇴시 각성기의 쿨타임-5에 3칸 재이동 효과를, 격퇴하지 못한 경우 다시 재행동 할 수 있다.
지휘효과로 아군을 보조 및 본인의 공방증가 효과가 35%가 되며, 안드리올 지휘를 받은 적 스탯이 부담스러운데 그렇다고 잡아버리면 적 안드리올이 방어무시, 야전, 선제효과를 얻어서 잡기에도 애매한 상황이 일어났다. 각성자와 궁합이 매우좋은데, 각성자의 부활의 매커니즘이 사망 후 재등장이라는 방식이라서 각성자에게 지휘부여>각성자를 불구덩이에 던지든 적진에게 돌격을 하든 어떤방식으로든 각성자 사망>안드리올이 적개심 획득>다음 라운드에 각성자도 등장이라서 서밋에서는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밴을 하였다.
각성기는 조건부지만 디버프 부여효과가 없는 대신 피해량이 더 높은 검혼을 호위무시로 날리며 적을 격퇴하면 쿨감 및 재이동 3칸으로 도망치거나 아니면 일부러 부활탱을 쳐서 각성기로 탱커부활빼기>재행동으로 부활빠진 탱커 정리라는 전략도 가능하였다.
또한 신규용병인 상아부대를 사용 할 수 있었는데, 보병이지만 이동력이 5칸이라서 이동력 손실이 없으며 오히려 창병을 든 적 상대를 카운터 할 수 있었고 혼합용병인 점으로 티아멧을 낌으로써 마딜을 버티기도 하였다. 이러한 점으로 안드리올는 5주년 이후에 출시된 영웅답게 매우 좋은 성능을 보여줬다.
물론 단점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야전이 없다. 안드리올 이전에 많이 쓰이던 기병딜러인 헬레나, sp엘윈, sp디하르트, sp레온은 자체적으로 야전이나 이동력감면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안드리오는 적개심을 키거나 sp레온과 같이 출전하는게 아니면 야전효과가 없어서 지형때문에 이동에 제한이 생긴다. pve에서 제국, 전략덱을 쓸 경우 진영이 겹치는 sp레온과 같이 출전하면 야전은 해결되나 정작 비병, 야전캐가 많은 유성에서는 오히려 본인이 뚜벅이가 된다.
아군과 인접해 있으면 고유기의 공방증가가 발동이 안되는점도 단점인데, 서밋에서는 아군에게 붙어있다가 호위무시나 아군탱커가 호위불가인 상태가 되어 직접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는 은근 잘 녹는다. 적개심은 선제반격, 방어무시만 부여하지 방어적인 부분은 보완을 안해주며 원거리 반격효과도 없기 때문에 원거리 피해를 가진 상대에게는 의미없는 효과이다. Pve에서도 은근 발목을 잡는데, 챌린지에서 1인보스를 상대하는 맵에는 보스주위를 둘려싸서 패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안드리올이 아군과 인접해서 쳐서 딜이 꽤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편이다.
안드리올이 특정 아군에게 지휘를 거는것도 좋게 말하자면 그 아군과 연계를 하는 것이지만 반대로 말하면 상대에게 어떤 전략을 할껀지 미리 광고하는 뜻이 된다. 또한 적개심은 백야차와 달리 주기적으로 아군을 죽일 필요없이 특정아군만 죽이면 영구적으로 발동되지만, 백야차보다 못한점은 백야차는 누가 죽어도 상관없이 발동되기 때문에 소환물을 죽여도 되지만 적개심은 지휘효과를 건 아군이 죽어야하며, 지휘효과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소환물에 걸 수 없고 플레이어블에만 걸 수 있다. 그래서 잘 못쓰면 아군도 죽였는데도 정작 안드리올은 크게 활약 못하고 적의 인원수에 밀러 지는 경우가 많다. Pve에서도 큰 단점인데, 소환물은 사망해도 아군격퇴에 세지는 않지만 적개심은 플레이어블이 죽어야 해아해서 아군이 죽지 않아야 하는 업적이 있는 맵에는 발동 할 수가 없다. 그나마 각성자와 같이쓰면 다음 라운드에 각성자가 부활하니 아군 손실은 없으나 결국 아군 사망으로 취급되며 부활한 각성자가 3턴이내에 아무도 못 잡으면 다시 저승으로 돌아가야한다. 그리고 의외로 유저들이 햇갈리는게 있는데, 적개심은 호위무시효과가 없다. 그래서 서밋에서 각성기로 호위무시해서 딜러 부활을 빼고 후속타를 날리다가 적 탱커 호위에 막혀서 도중에 기권하는 경우가 있다.
전직폼은 스트라이커 나이트가 공격력은 높지만 2차율정으로 공격력이 보완되었으므로 체력을 높히기 위해 지옥의 사령관 폼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무기는 용살자 그람을 쓰는데, 서밋에서 sp베른/오보로/이졸데 같은 용족 영웅을 많이 쓰는 편이고 어차피 딜이 세니 체력을 더 높혀주는 그람을 쓰자는 추세가 많다. Pve는 마부 잘 붙어있는걸 쓰자.
방어구는 티아멧을 선호한다. 상아보병이 이동력 5칸인 보병이라서 이동력 손해도 없고 혼합병종 조건에 맞는다. Pve는 아무거나 껴도 된다.
투구는 티르가 많으며 가끔 생명을 올리기 위해 아이니아스도 껴주는 사람도 있다.
장신구는 고정피해 및 침묵을 방지할 격사, 기절 및 패봉을 막아주는 모래바람, 디버프 1회 막아주는 나비악세를 끼며 pve는 딜악세 아무거나 껴주자.
4. 여담
- 레온과 닮은점이 많은데, 금발의 기사이며, 본인들의 세력내에서 황제(베른하르트, 테란릴)를 제외하고 최고의 전력인점, 본인의 황제를 맹목적으로 따른다는 점이다. 다만 세세한 차이점이 있는데 레온의 금발은 선조인 디하르트에게 유전적으로 물러받은거지만 안드리올은 테란릴의 머리색을 따라 금발로 염색한 것 이며, 레온은 베른하르트의 신하지만 안드리올은 테란릴의 양아들[3]이다. 원작에서 레온은 주인공인 엘윈과는 빛루트에서는 세력이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는 라이벌이자 제국루트에는 전우가 되지만 랑모 외전인 토이워의 메아리에서는 안드리올은 주인공인 롤랑을 적대한다[4].
- 한섭에서는 우리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 토이워는 다른 차원의 스토리라서 랑그릿사 원작과 관련[5]도 없는 오리지널 영웅이지만 성능때문에 그렇게 불린다. 다만 세월이 지나고 더 좋은 영웅이 출시되면서 이 별명은 이미르라는 오리지널캐가 이어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