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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9c8cd,#222222> さよなら幽霊無人街 Goodbye, Ghost-City | 안녕히 유령무인가 | |
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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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電ǂ鯨(전기고래P) |
작사가 | |
영상 | うみゃ |
그림 | 宇野山 むじ うみゃ |
페이지 | |
투고일 | 2023년 11월 3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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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히 유령무인가는 팀 「玄米ねこまんま」[2] 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곡이다.1.1. 상세
2023년에 개최된 제3회 보카듀오에 참여하기 위해 팀 玄米ねこまんま을 결성하여 제작한 악곡이다. 그러나 제작 기간이 늦어져 결국 보카듀오에 참가하지 못하고 오리지널 곡으로만 남게 되었다.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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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video(sm43045192, width=640, height=360)] |
안녕히 유령무인가 (노래: ひーちのーと) |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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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유령무인가 (노래: ひーちのーと) |
3. 가사
小さな緑地をかかとが踏んづけ |
치이사나 료쿠치오 카카토가 훈즈케 |
작은 녹지를 뒤꿈치로 꾹 밟아 |
そっとはじまった世界にお別れを |
솟토 하지맛타 세카이니 오와카레오 |
슬며시 시작된 세계에 작별을 |
そんなゆーぐれ怖くて |
손나 유우구레 코와쿠테 |
그런 저녁놀이 무서워서 |
どれだけ家路を阻んでも |
도레다케 이에지오 하바은데모 |
아무리 귀갓길을 가로막아도 |
あのこはただ |
아노코와 타다 |
그 아이는 그저 |
ひだりみぎ |
히다리 미기 |
왼쪽 오른쪽 |
ひらひら揺らすだけ |
히라히라 유라스다케 |
하늘하늘 흔들 뿐 |
さよならが滲んでもまだ見ている |
사요나라가 니진데모 마다 미테루 |
안녕히가 번져나가도 여전히 보고 있어 |
寂しいの?幽霊無人街 |
사비시이노 유우레이 무지잉가이 |
쓸쓸한 거야? 유령무인가 |
だって、真似っこの心でもあまりにぬくいのに |
닷테 마넷코노 코코로데모 아마리니 누쿠이노니 |
그치만, 흉내낸 마음이라 해도 이렇게나 따스한데 |
去っていくはだしを追いかけて |
삿테이쿠 하다시오 오이카케테 |
떠나가는 맨발을 뒤따라가서 |
通りにとうとう落ちる青 |
토오리니 토오토오 오치루 아오 |
거리에 마침내 떨어지는 푸르름 |
錆びた世界のひとりぼっちはしずけさ怖いの |
사비타 세카이노 히토리봇치와 시즈케사 코와이노 |
녹슨 세계의 외톨이는 고요함이 무서운 거야 |
よん、さん、つー、わん |
용 상 츠- 왕 |
사 삼 투 원 |
だめだよ |
다메다요 |
안된다구 |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
안농[3] 안농 안농 안농 |
안농 안농 안농 안농 |
だめだよ |
다메다요 |
안된다구 |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
안농 안농 안농 안농 |
안농 안농 안농 안농 |
去った足音 凪いだやみは |
삿타 아시오토 나이다 야미와 |
지나간 발소리 잔잔해진 어둠은 |
そっとひとりで壊れていく |
솟토 히토리데 코와레테쿠 |
살그머니 홀로 무너져 내려가 |
カラメルの灯りの夜がほどけてゆけば |
카라메루노 아카리노 요루가 호도케테 유케바 |
캐러멜 불빛의 밤이 풀려나가면 |
きっと初めて知ったことも もう一度終わるんだ |
킷토 하지메테 싯타 코토모 모오 이치도 오와룬다 |
분명 처음 알게 된 것도 다시 한번 끝이 나는 거야 |
断片になったきみの歌がなおさら笑うの |
단펜니 낫타 키미노 우타가 나오사라 와라우노 |
단편이 된 너의 노래가 더욱더 웃는 거야 |
ウララ。 |
우라라 |
우라라. |
「いかないで」 |
이카나이데 |
"가지 말아줘" |
はとっくに届かない |
와 톳쿠니 토도카나이 |
는 진작에 닿지 않았어 |
寂しいの?幽霊無人街 |
사비시이노 유우레이 무지잉가이 |
쓸쓸한 거야? 유령무인가 |
だって、いとおしい温もりがこの手をふりきっていく…! |
닷테 이토오시이 누쿠모리가 코노 테오 후리킷테쿠 |
그치만, 사랑스러운 온기가 이 손을 뿌리쳐 가...! |
幽霊はもう笑えない |
유우레이와 모오 와라에나이 |
유령은 더 이상 웃을 수 없어 |
空っぽじゃ何にも思えない |
카랏포쟈 나니모 오모에나이 |
텅 빈 상태로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 |
閉じた世界で |
토지타 세카이데 |
닫힌 세계에서 |
きみだけが、歌ってくれたんだ |
키미다케가 우탓테쿠레탄다 |
너만이, 노래해주었던 거야 |
小さな欠片に砕けたぼくをなぞって |
치이사나 카케라니 쿠다케타 보쿠오 나좃테 |
작은 조각에 부서진 나를 덧그려서 |
最後までからだを確かめた |
사이고마데 카라다오 타시카메타 |
마지막까지 몸을 확실히 했어 |
だけど |
다케도 |
하지만 |
かすんで かすんで かすんで消えたよ |
카슨데 카슨데 카슨데 키에타요 |
뿌예지고 뿌예지고 뿌예져서 사라졌어 |
街はまた ひとりでまた |
마치와 마타 히토리데 마타 |
거리는 다시 나 홀로 다시 |
紺色のよやみに溶け落ちた |
콩이로노 요야미니 토케오치타 |
남빛 밤의 어둠에 녹아내렸다 |
[1] 유튜브 기준. 니코니코 동화는 동년 11월 19일.[2] 팀의 구성 인원과 각 역할은 본 악곡의 프로필에 기재된 것과 같음.[3] 공식 가사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가사와 그 의미는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