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6 04:44:18

안녕히 유령무인가

파일:안녕히유령무인가.jpg
<colbgcolor=#b9c8cd,#222222> さよなら幽霊無人街
Goodbye, Ghost-City | 안녕히 유령무인가
가수
ひーちのーと
모모네 치노이
히아사네(日あさ寝)
작곡가 電ǂ鯨(전기고래P)
작사가
영상 うみゃ
그림 宇野山 むじ
うみゃ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23년 11월 3일[1]
1. 개요
1.1. 상세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안녕히 유령무인가는 팀 「玄米ねこまんま」[2] 에서 제작한 오리지널 곡이다.

1.1. 상세

2023년에 개최된 제3회 보카듀오에 참여하기 위해 팀 玄米ねこまんま을 결성하여 제작한 악곡이다. 그러나 제작 기간이 늦어져 결국 보카듀오에 참가하지 못하고 오리지널 곡으로만 남게 되었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ニコニコ動画
[nicovideo(sm43045192, width=640, height=360)]
안녕히 유령무인가 (노래: ひーちのーと)
  • 유튜브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안녕히 유령무인가 (노래: ひーちのーと)


3. 가사

小さな緑地をかかとが踏んづけ
치이사나 료쿠치오 카카토가 훈즈케
작은 녹지를 뒤꿈치로 꾹 밟아
そっとはじまった世界にお別れを
솟토 하지맛타 세카이니 오와카레오
슬며시 시작된 세계에 작별을
そんなゆーぐれ怖くて
손나 유우구레 코와쿠테
그런 저녁놀이 무서워서
どれだけ家路を阻んでも
도레다케 이에지오 하바은데모
아무리 귀갓길을 가로막아도
あのこはただ
아노코와 타다
그 아이는 그저
ひだりみぎ
히다리 미기
왼쪽 오른쪽
ひらひら揺らすだけ
히라히라 유라스다케
하늘하늘 흔들 뿐
さよならが滲んでもまだ見ている
사요나라가 니진데모 마다 미테루
안녕히가 번져나가도 여전히 보고 있어
寂しいの?幽霊無人街
사비시이노 유우레이 무지잉가이
쓸쓸한 거야? 유령무인가
だって、真似っこの心でもあまりにぬくいのに
닷테 마넷코노 코코로데모 아마리니 누쿠이노니
그치만, 흉내낸 마음이라 해도 이렇게나 따스한데
去っていくはだしを追いかけて
삿테이쿠 하다시오 오이카케테
떠나가는 맨발을 뒤따라가서
通りにとうとう落ちる青
토오리니 토오토오 오치루 아오
거리에 마침내 떨어지는 푸르름
錆びた世界のひとりぼっちはしずけさ怖いの
사비타 세카이노 히토리봇치와 시즈케사 코와이노
녹슨 세계의 외톨이는 고요함이 무서운 거야
よん、さん、つー、わん
용 상 츠- 왕
사 삼 투 원
だめだよ
다메다요
안된다구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안농[3] 안농 안농 안농
안농 안농 안농 안농
だめだよ
다메다요
안된다구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あんのん
안농 안농 안농 안농
안농 안농 안농 안농
去った足音 凪いだやみは
삿타 아시오토 나이다 야미와
지나간 발소리 잔잔해진 어둠은
そっとひとりで壊れていく
솟토 히토리데 코와레테쿠
살그머니 홀로 무너져 내려가
カラメルの灯りの夜がほどけてゆけば
카라메루노 아카리노 요루가 호도케테 유케바
캐러멜 불빛의 밤이 풀려나가면
きっと初めて知ったことも もう一度終わるんだ
킷토 하지메테 싯타 코토모 모오 이치도 오와룬다
분명 처음 알게 된 것도 다시 한번 끝이 나는 거야
断片になったきみの歌がなおさら笑うの
단펜니 낫타 키미노 우타가 나오사라 와라우노
단편이 된 너의 노래가 더욱더 웃는 거야
ウララ。
우라라
우라라.
「いかないで」
이카나이데
"가지 말아줘"
はとっくに届かない
와 톳쿠니 토도카나이
는 진작에 닿지 않았어
寂しいの?幽霊無人街
사비시이노 유우레이 무지잉가이
쓸쓸한 거야? 유령무인가
だって、いとおしい温もりがこの手をふりきっていく…!
닷테 이토오시이 누쿠모리가 코노 테오 후리킷테쿠
그치만, 사랑스러운 온기가 이 손을 뿌리쳐 가...!
幽霊はもう笑えない
유우레이와 모오 와라에나이
유령은 더 이상 웃을 수 없어
空っぽじゃ何にも思えない
카랏포쟈 나니모 오모에나이
텅 빈 상태로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어
閉じた世界で
토지타 세카이데
닫힌 세계에서
きみだけが、歌ってくれたんだ
키미다케가 우탓테쿠레탄다
너만이, 노래해주었던 거야
小さな欠片に砕けたぼくをなぞって
치이사나 카케라니 쿠다케타 보쿠오 나좃테
작은 조각에 부서진 나를 덧그려서
最後までからだを確かめた
사이고마데 카라다오 타시카메타
마지막까지 몸을 확실히 했어
だけど
다케도
하지만
かすんで かすんで かすんで消えたよ
카슨데 카슨데 카슨데 키에타요
뿌예지고 뿌예지고 뿌예져서 사라졌어
街はまた ひとりでまた
마치와 마타 히토리데 마타
거리는 다시 나 홀로 다시
紺色のよやみに溶け落ちた
콩이로노 요야미니 토케오치타
남빛 밤의 어둠에 녹아내렸다


[1] 유튜브 기준. 니코니코 동화는 동년 11월 19일.[2] 팀의 구성 인원과 각 역할은 본 악곡의 프로필에 기재된 것과 같음.[3] 공식 가사에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가사와 그 의미는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