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틸리오 조반니니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역대 주장 | ||||
알도 캄파텔리 (1943~1950) | → | 아틸리오 조반니니 (1950~1954) | → | 지노 아르마노 (1954~1956) |
이름 | 아틸리오 조반니니 (Attilio Giovannini) |
생년월일 | 1924년 7월 30일 |
사망년월일 | 2005년 2월 18일 (향년 80세) |
국적 | 이탈리아 |
출신지 | 이탈리아 왕국 베로나 산미켈레 엑스트라 |
포지션 | 풀백, 하프백 |
신체조건 | 175cm | 73kg |
소속팀 | 아우다체 SME (1942-1943) 볼차노 (1945-1947) 루케세 1905 (1947-1948)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48-1954) SS 라치오 (1954-1956) |
국가대표 | 13경기 (1949-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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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조반니니는 루케세 1905에서 1947년 9월에 세리에 A에 데뷔했고 인테르에서 전성기를 누렸다.조반니니는 1948년부터 인테르에서 6시즌, 191경기를 뛰었고 1950년부터는 팀의 주장을 맡았다. 이 기간에 인테르는 2차례의 스쿠데토를 차지했다. 1954년, 조반니니는 SS 라치오로 매각되었지만 라치오에서는 인테르 시절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조반니니는 1956년에 선수 경력을 마감했다.
2.1.2. 국가대표
조반니니는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13경기를 뛰었고 그 중엔 1950년의 스웨덴전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는 이 경기에서 스웨덴에 2:3으로 패했고 이 패배로 인해 결선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2.2. 이후
조반니니는 1957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2005년에 사망할 때까지 미국에서 살았다.3.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조반니니는 수페르가의 비극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이탈리아 축구계에서 최고급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하고 효율적으로 상대 공격수를 저지하거나 공을 빼앗아왔다.4. 수상
4.1. 클럽
- 세리에 A 우승 2회: 1952-53, 1953-5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세리에 A 준우승 2회: 1948-49, 1950-51(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