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4:07

아타(코세르테르의 용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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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성격3. 현재4. 여담

[clearfix]

1. 개요

용왕의 용술사 마세르의 세번째 아기용. 지룡(地龍)이다.
CV는 타카하시 미카코(高橋美佳子).

2. 성격

'지혜의 용'이라고 불리는 지룡인 만큼 무언가에 대한 지식을 갈구하며 호기심이 많다.

3. 현재

1부 초반에서는 지룡술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다는 것에 불만을 갖고 있었지만, 다른 형제 아기용들과 위험에 빠졌을 때 '지혜의 용'[1]으로서 많은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지식'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그 이후, 지식을 쌓는 일을 즐기게 되고, 특히 책을 통한 지식을 얻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 정도가 지나친 탓에 마세르에게 '책을 읽는 것은 그만!'이라는 제재를 받기도 한다. 이후에는 '책으로 아는 것과 실제로 경험하는 것의 차이'를 알게되면서 여러 아기용들 중에서 가장 많은 성장을 겪게 된다.

규칙을 중요시하여 둘째인 사타를 필두로 사고치기 딱 좋은 아이들의 유일한 브레이크...였다.
나타마세르가 없을시에 아타마저 이들을 막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전력질주하는 폭주열차가 되어버리기 십상이다. 그 탓에 마세르와 나타가 없는 곳에서는 둘이 나름대로 균형을 맞추어 함께 아이들을 이끌지만....요령이 없어서인지 사타의 언변[2]에 놀아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그 폭주에 동참하고 있으니 뭐라 말할 수 없다.

심지어 3부가 진행되며 사타가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아타는 새로운 지식에의 갈망 때문에 본질적으로 모험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지룡의 본성이 드러나며 은근슬쩍 둘의 포지션 역전이 일어나는 중이다.

4. 여담

  • '지혜의 용'이라는 호칭에 걸맞게 책에 빠져 산다. 아마 형제들이 없었다면, 하루종일 책만 파고 살았을 듯. 새로운 지식을 얻는 것을 좋아해서 어렵더라도 새로운 책을 좋아하지만, 마세르는 하나의 책을 깊이 읽는 것을 추천한다.
  • 일련의 사건 후에 '책'뿐 아니라, '실물을 보는 것'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점점 성장하고 있다.
  • 비가 오는 날에는 일기를 쓴다고 한다. 카타처럼 마세르나 형제 용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자기만족을 위해 쓰는 것이라서 아무에게도 보여줄 생각이 없다고 한다.
  • 1부에서 "지혜의 용"을 강조하며 자기 몸보다 더 큰 바위를 번쩍 들고 있는 모습 때문에 지혜(물리)의 용이라는 드립이 있다. 실제로 지룡은 일곱 용 중 작가공인 위력 3위를 자랑하며, 1위와 2위가 암룡과 광룡이기 때문에 지룡은 별의 다섯 용 중에서 가장 위력이 강한 용술을 다루는 종족이다.

[1] 지룡은 용술은 눈에 띄지 않지만 가장 지혜롭다.[2] 대강 '어때, 책으로 보는것보다 멋지지?' '...응.' '좋아! 계속해서 모험이다!' '에엣?'...이라는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