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03:55:31

아크네메시스 프로토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네메시스(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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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수록 팩 일람4. 관련 카드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파일:アークネメシス・プロートス.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특수소환=,
한글판명칭=아크네메시스 프로토스,
일어판명칭=アークネメシス・プロートス,
영어판명칭=Archnemeses Protos,
속성=어둠, 레벨=11, 공격력=2500, 수비력=3000, 종족=환룡족,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묘지 및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중에서\, 속성이 다른 몬스터 3장을 제외했을 경우에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필드의 이 카드는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필드의 몬스터의 속성을 1개 선언하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선언한 속성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다음 턴의 종료시까지\, 서로 선언한 속성의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수 없다.)]
[include(틀:유희왕/리미트 레귤레이션,
TCG=제한 카드)]

아크네메시스 에스카토스와 대비되는 아크네메시스 몬스터. 이름의 의미, 속성과 공/수가 서로 대비되는 것이 특징.

레벨이 서로 같고, 효과 파괴 내성, 소환 조건이 필드 / 묘지에서 종류가 다른 몬스터 3장을 제외해야하는 것은 물론, 필드의 몬스터를 클린하는 효과, 디메리트 등은 에스카토스와 같지만, 에스카토스가 종족을 지정한다면, 이쪽은 속성을 지정하고 있다.

필드 / 묘지에서 속성이 다른 몬스터 3장을 제외하는 것으로 특수 소환하는 소환 조건, 효과 파괴 내성을 가지는 지속 효과, 선언한 속성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다음 턴 종료시까지 선언한 속성의 몬스터를 서로 특수 소환 못 하게 만드는 기동 효과를 가진 최상급 특수 소환 몬스터.

①의 효과는 효과 파괴 내성을 가지는 지속 효과. 자신의 카드에 대해서도 내성을 가지기 때문에 전체 제거 계열 카드나 ②의 효과로 어둠 속성을 선언했을 경우에도 자신은 파괴되지 않는다. 파괴 이외의 효과는 얄짤없으니 과신은 금물이지만, 강화 / 내성 부여 등의 효과를 받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

②의 효과는 속성을 선언하고 선언한 속성의 몬스터를 파괴하여 다음 턴까지 해당 속성의 특수 소환을 막는 기동 효과. 어둠 속성을 선언하거나 DNA 이식 수술로 선언한 속성을 선언해도 ①의 효과 파괴 내성 덕에 자기 자신은 안전하다. 물론 자기 자신이 효과 파괴 내성이 있을 뿐이지 그 외의 효과에는 내성이 없기 때문에 이 효과에 대해 체인하는 효과, 특히 복수 파괴를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는 카드들을 주의할 것.

기본적인 성능은 아크네메시스 에스카토스와 동일하지만 이 카드는 속성을 지정한다. 속성은 종족에 비해 수가 적은 만큼 소환 조건을 채우는 난이도는 이쪽이 더 높다. 그만큼 특수 소환을 봉인할 때의 영향력도 더 크며,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 덱에 대한 메타 능력은 해당 카드보다 더 앞설 수 있다. 혼자서 드래곤족 메타가 되는 해당 카드와 마찬가지로 이 카드도 혼자서 어둠 속성 전개를 봉인하는 카드로서 기능한다. 즉, 이 카드가 메타에 나선다면 그 분기 내의 티어덱들은 특정 속성만을 위주로 쓴다는 뜻이다. 용피팬/데스피아 시절과 24년 1월 기준 화염카르텔 메타가 정확히 이런 시점. 이런 이유로 TCG에선 2022년 2월에 금지 카드가 됐다.

서포트 카드로 비교하자면 종족 면에서 드래곤족인 아크네메시스 에스카토스에 비해 이쪽은 환룡족이라 격차가 크다. 비교적 쓰기 쉬운 환룡족 서포트로는 함정 카드라 발동 속도는 느려도 이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유려한 환랑이 꼽힐 것이다. 속성 면에서 가장 서포트가 충실한 어둠 속성에 속한다는 게 장점이지만, 어둠 속성 덱에서 채용할 경우 소환 조건 채우기 힘들어지는 것이 난점. 또한 해당 카드와 마찬가지로 네메시스에 속하니 네메시스 덱이라면 하급 몬스터의 효과로 쉽게 서치해 올 수 있다.

상검 덱에서는 용상검현으로 서치해 유사 VFD쓰는 방법이 있다. 특히 이 카드 자체가 어둠 속성이므로 바로 선언하면 어둠 속성 위주 덱을 카운터칠 수 있다. VFD, 디드라군, 흉조 슈라이그 등 주요 용병 및 덱의 에이스 카드를 견제할 수 있고, 팬텀 나이츠의 경우 게임을 끝내 버리는 수준이다. 특히 티아라멘츠 상대로 선공에 얘를 꺼내면 상대 입장에선 할 수 있는게 없다. 상검 덱은 주로 상검 카드 서치 효과를 가지고 있는 상검대사-적소를 가장 먼저 소환하기 때문에 첫 턴부터 확정적으로 서치해 올 수 있고, 몬스터를 버리고 상검군사-용연을 소환해서 10레벨 싱크로를 소환하는 데에 성공했다면 바로 소환할 수 있다는 점도 호재. 다만 이 경우 상검대공-승영을 소환한 것이 아니라면 견제가 가능한 건 어둠 속성뿐이기에 패에 남겨뒀다가 상대 덱이 무엇인지 파악한 다음 소환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이외에 덱에서도 헬프레임밴시를 뽑을 수 있는, 4축 액시즈가 널널한 덱도 이 카드를 서치해서 찾을 수 있다. 4축 범용인 헬프레임밴시의 서치 범위에는 이 카드를 서치할 수 있는 네메시스 플래그를 서치할 수 있기 때문. 마침 헬프레임밴시는 제외됐을경우 다시 소환이 가능하니 소환코스트로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이후 화염속성 견제를 위해 화염을 찍어줄 코스트 역할도 충분하다.

카드명의 '프로토스(πρῶτος)'는 고전 그리스어로 '첫째, 시초' 등을 의미하며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프로토스도 저기서 따온 것이다.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20-01-11 |
[[일본|]][[틀:국기|]][[틀:국기|]] ETCO-JP008 | ETERNITY CODE
2020-04-14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ETCO-KR008 | 이터니티 코드
2020-05-01 |
[[미국|]][[틀:국기|]][[틀:국기|]] ETCO-EN008 | ETERNITY CODE

4. 관련 카드

4.1. 아크네메시스 에스카토스

4.2. 튜어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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