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수)/논란 및 사건사고

1. 지나친 언론플레이 및 양다리 스캔들 사건2. 언행 논란

2.1. 'IVY BACK' 관련 언행 논란2.2.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관련 실언 논란2.3. 매니저 장보기 관련 언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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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나친 언론플레이 및 양다리 스캔들 사건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의 지나친 언론플레이는 대중들의 반감을 샀다. 결국 뮤직비디오 표절 및 양다리 스캔들 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전성기를 누리던 아이비도 이때 이후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활동 내역을 참조.

2. 언행 논란

2.1. 'IVY BACK' 관련 언행 논란

2009년 아이비의 3집 컴백 관련 다큐 프로그램인 'IVY BACK'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아이비 자신이 모교 방문을 하는 도중 본인이 고교시절 몸담은 바 있는 밴드부의 이름인 '청산가리' 활동을 하는 후배에게 비주얼을 지적하는 뉘앙스의 말을 한 장면이 여과없이 방영되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2.2.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관련 실언 논란

2013년 7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나항공 214편의 추락사고로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 사고로 속보가 타진되면서 정규방송이 중지되는 상황이었고, 때마침 SBS 인기가요도 방송이 중단되었다. 그런데 정작 아이비는 ~~분위기 파악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SNS에는 비행기 사고로 본인 분량이 잘릴 거 같다며 실언을 하여 여론의 큰 질타를 받았다. 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그녀의 SNS로 이번 사고에 대해 위로와 격려글을 올린 게 알려지면서 비교된다며 몇 배로 까인 건 덤. 논란이 커지자 본인이 경솔한 발언을 하였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2.3. 매니저 장보기 관련 언행 논란

2015년 12월 본인의 SNS에 매니저와의 대화라면서 장보기를 시킨 일과 관련된 것을 올린 내용이 논란을 샀다. 관련 내용으로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매니저랑 자주 식사를 해서 시킨 거라며 해명을 하였다. 그러나 갑질 문제로 대두되는 와중에, 저런 대화는 공개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논란이 커지자 문제의 글은 삭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