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芦澤 央1984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출판사에서 일을 하다가 2012년 죄의 여백으로 상을 받으며 데뷔. 필명은 츠지무라 미즈키의 작품 속 등장인물 아시자와 리호코에서 따왔다고 한다.
존경하는 작가는 스티븐 킹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고. 2010년대 후반부터는 거의 파죽지세로 상 후보에 오르거나 수상하기도 하였다.
2. 작품 목록
- 아마리 종활 사진관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는[1]
- 죄의 여백
- 나의 신
- 용서는 바라지 않습니다
- 더러운 손을 거기에 닦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