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a0138,#0d93b6><colcolor=#f8e9fa,#ddd> アメフラシ 아메후라시｜Amefurash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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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맴버 | ||
| 노래 | 葉露 | |
| 작사 | biz, 潜[1] | |
| 작곡 | biz, 雪月 | |
| 일러스트 | のう[2], なかば[3] | |
| 영상 | 真霜 | |
| 스토리 | 潜 | |
| 관련 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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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식 소개
짧은 노래와 함께 짧은 스토리를 창작하는 일본의 인터넷 밴드 그룹아메후라시는 "모습을 드러내면 비를 내린다" 라고 불리는 생물체다.
주변에 비를 내리지 않기 위해서 항상 숨어 산다.
"누군가의 그림자 속" 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메후라시의" 생태]
1. 아메후라시의 노래와 이야기는 매우 짧다.
2. 아메후라시는 "누군가의 말할 수 없는 감정"을 노래한다.
3. 아메후라시는 "음의 감정"을 미끼로 독을 가진다.
2. 특징
짧은 스토리를 곡과 함께 투고하여 노래의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몰입감을 높혀준다.공식에서 한글번역을 해주지만, 상태는 매우 좋지 않다.
3. 음반 목록
3.1. 「 Episode 1. 키미 스케치 」
| キミスケッチ (키미 스케치) | |
| <colbgcolor=#49a9c1> 참여 | 葉露 (노래) biz (작사) biz, 雪月 (작곡) のう(일러스트) 潜 (스토리) 真霜 (영상) |
| 재생 | |
| 스토리 | |
| 시간이 남아돌았다. 메세지의 알림이 울리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읽기 싫었다. 이야기 했던 것을을 기억해내고 싶어서 일기를 꺼냈다. 여기저기에 보이는 "절친"이라는 단어. 예전에는 기분좋은 울림이 있었는데 지금은 보는것도 힘들었다ーーー |
3.2. 「 Episode 2. 콤플렉스 증후군 」
| コンプレックス症候群 (콤플렉스 증후군) | |
| <colbgcolor=#f6c7d7> 참여 | 葉露 (노래) biz, 潜 (작사) biz, 雪月 (작곡) のう(일러스트) 潜 (스토리) 真霜 (영상) |
| 재생 | |
| 스토리 | |
| 앞머리를 잘랐다 눈에 거슬리는게 싫었으니깐.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냐. 서걱서걱 가위를 움직이며 거울과 눈싸움을 했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평등하다고 하는 듯 하지만, 내가 사는 사회는 그렇지 않았다ーーー |
3.3. 「 Episode 3. 나인 척 」
| わたしごっこ (나인 척) | |
| <colbgcolor=#c7601d> 참여 | 葉露 (노래) biz, 潜 (작사) biz, 雪月 (작곡) なかば(일러스트) 潜 (스토리) 真霜 (영상) |
| 재생 | |
| 스토리 | |
| 오렌지 색으로 물든 소다맛 쌍쌍바가 쩍 하며 갈라졌다. "내 앞에서는 무리하지 않아도 돼. 그런거 낯설고 말야." 노을이 가득찬 하굣길에서 그 아이는 퉁명스럽게 말하며 내게 쌍쌍바의 반쪽을 건넸다ーー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