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6 17:34:12

아르티스트

Artiste 아르티스트
Artiste(アルティスト)
파일:아르티스트 1권(고화질).webp
장르 드라마, 요리
작가 사모에도 타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신초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AK 커뮤니케이션즈
연재처 월간 코믹 번치
레이블 번치 코믹스
연재 기간 2016. 09. 21.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9권 (2023. 05. 09.)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8권 (2023. 05. 15.)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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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요리·드라마 만화. 작가는 사모에도 타로.

2. 줄거리

설거지 따위 하고 싶지 않아요.
왜냐하면 요리를 좋아하니까.

파리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청년 질베르.
그는 업무상 트러블로 인해 요리사에서 잡무 담당자로 강등되고 만다.
매일 더러워진 접시만 닦던 중 자유분방한 신입 접시닦이 마르코와 만나고 그의 세계가 변화하기 시작한다.
실력은 일류, 마음은 삼류. 소심한 요리사의 성장 스토리!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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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04월 08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0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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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권 05권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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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권 08권 0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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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 블랑샤르 질베르
프랑스 파리에 사는 27살 요리사로 절대 미각과 절대 후각의 소유자이며 굉장히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1] 졸업 직후 고급 호텔에서 일했었으나 2년 후 카르만의 레스토랑으로 간다. 하지만 카르만 셰프의 가게에 간 뒤 단골손님에게 소스를 잘못 내놓아 잡무 담당이 되고, 가게 오픈 17주년을 기념해서 카르만이 준 와인을 실수로 병 째로 깨트린다.[2]
  • 카르만
프랑스 파리에서 레스토랑을 하는 셰프, 미각장애를 가지고 있다.
  • 마르코
질베르의 후임이자 잡무 담당으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거쳤으며 카르만의 부당한 대우를 받는 질베르에게 조언을 한다
  • 까트린느
프랑스 파리의 한 건물주, 예술가들에게만 방을 저렴하게 임대한다
[1] 이는 질베르가 초등학생 시절, 같은 반 여자아이가 떨어트린 핸드크림을 향기를 맡아 돌려준 일이 있었기 때문. 당시 질베르는 남들도 자신과 같다고 생각해 그런 말이 실례인 줄 몰랐다고 한다[2] 사실 소스를 잘못 내놓은 것은 미각에 이상이 있던 카르만이 소스에 문제가 없다고 말했기 때문이며 와인은 상해있었기에 일부로 병을 깨트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