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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Ars Technica 아르스 테크니카 | |
분류 | 웹진 |
분야 |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라이프스타일 등 |
장간호 | 1998년([age(1998-01-01)]년 전) |
발행 국가 | 미국 |
출판사 | 콘데 나스트 |
링크 |
1998년 미국에서 켄 피셔와 존 스트코크가 창간한 웹진으로, Art of Technology의 라틴어 명칭에서 이름을 따왔다. 그래서 한국어로 아르스 테크니카 혹은 아스 테크니카 라고 불린다. 2008년 콘데 나스트에 팔려서 지금까지 쭈욱 이어지고 있다. 사이트 자체는 워드프레스로 만들었다.
현재는 와이어드 미디어 그룹에 묶여져 있으며, 당연히 심심하면 와이어드 기사를 가져온다. 물론, 와이어드도 아르스 테크니카 기사를 가져온다. 와이어드와 마찬가지로, 전공자들에게 기사를 쓰게 하는 경향이 있으며, 와이어드가 다루지 않는 보드 게임 같은 것도 다룬다.
특징으로, 리뷰를 쓸 때는 다른 잡지들과 다르게 무조건 The Ugly, 즉 100% 드러운 것을 무조건 써놓는다. 그게 한줄이 되었든 두줄이 되었든간에 일단 쓴다. 덤으로, 리뷰한 물건들중 일부를 자선행사 식으로 매년 내놓는다. 즉 전자 프런티어 재단 등에 기부를 하면 추첨을 통해서 아르스 테크니카 측에서 리뷰한 제품들을 선물로 주는 것.
애드가드를 안쓰면 광고의 산이 되는 사이트로, 당연히 구독제를 운영하고 있다. 25불짜리와 50불짜리가 있는데, 50불짜리를 처음 결제하게 되면 미국의 적이 아닌 국가들을 대상으로 아르스 테크니카 로고가 박힌 YubiKey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