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Aaron Draven |
본명 | Aaron Draven |
생년월일 | 1984년 |
출신지 | 미국 펜실베이니아 에리 |
신장 | 168cm |
체중 | 86kg |
링네임 | Omega |
유형 | 테크니션 + 하이 플라이어 |
주요 커리어 | IWA 이스트 코스트 태그팀 챔피언 1회 MPW 오픈 디비전 챔피언 1회 NEPW 크루저웨이트 챔피언 1회 PRIME 텔레비전 챔피언 2회 PWR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PWR 레이크 에리 챔피언 1회 PWR 와일드 카드 챔피언 2회 PWR 태그팀 챔피언 2회 RCW 태그팀 챔피언 2회 Remix Pro 라이엇 챔피언 2회 Remix Pro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드레이븐 데스라이드 오메가데스 오메가웨이브 펜듈럼 오프 페인 |
2. 커리어
2004년에 데뷔한 프로레슬러. IWA Mid-South, Chikara, 글로벌 포스 레슬링, 드래곤 게이트 USA를 포함한 여러 인디단체에서 활동했다.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인디단체들을 돌며 인디레슬러 킹덤 제임스가 록키 레이놀즈가 있는 레슬링 스쿨을 알려주면서 그곳에 입문하게 되고, 입문한 문하생중 30명에 속해 훈련과정을 마친 3명중 1명에 들어갔다.
사람들을 즐겁게하고 성공하기 위해 스스로의 몸과 삶을 기꺼이 걸고자 하는 저돌적인 스타일 및 이기적이고 레슬링 세계 전체가 자기 중심으로 회전한다고 믿는 사고방식으로 활동하는 위험 = 보상을 감수하는 스타일로 활동한다.
2004년에 UIPW에서 데뷔전을 가지면서 위키드와 팀을 이뤄 애덤 케이지 & J-로크를 상대하지만 패하고, XMCW에서 활동하며 점차 뜨는 선수로 변하며 2005년에 NWA에도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IWA Mid-South에서도 경기를 가지며 무기사용이 가능한 경기들에서도 능숙한 모습을 보여 단번에 정상급 선수로 올라가고, RCW에선 간판급 선수로 등극까지 하게 된다. RCW를 나온 후로도 여러 인디단체를 돌며 NWA에서도 활동하고, 자신을 성장시킨 록키 레이놀즈와도 경기를 가지며 실력까지 넘을 정도로 뛰어 넘게된다.
인디단체를 돌며 호미사이드. 잭 빈센트, 새미 캘러핸, 지미 제이콥스, 밴스 데스몬드, 바비 비버리, 네크로 부처, 바비 쉴즈, 벤자민 분, 마커스 나이트, 맷 크로스, 존 맥체스니, 빌 콜리어, N8 매터슨과도 경기를 가져보거나 WWE에서 활동햤던 선수들과도 엮이며 인디에선 소문한 선수로까지 가고, 매일같이 록키 레이놀즈와도 경쟁하며 챔피언 경력도 만들어 낸다.
계속 선수 활동을 이어나가다가 2020년에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프로레슬러 활동을 못하게 되고, 2022년에 선수로 복귀하면서 이전부터 활동하던 Revenge Pro에서 활동하며 이전부터 대립을 형성하 라이벌들을 포함한 신인들을 상대로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이며 프로레슬러 활동을 이어나간다.
3. 기타
- 록키 레이놀즈의 제자이다.
- 프로레슬러 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때때로 테닝을 하면서 헬스장에서 보내는 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