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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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른자 2개가 들어있는 모습 |
일반적으로 만들어지지 많으며 닭의 산란 초기에서 발생한다. 닭은 태어난 후 약 20주부터 알을 낳기 시작하는데, 초산 기간에는 배란이 불규칙적이라 난소에서 간혹 2번 배란이 이루어지면서 노른자가 2개인 계란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주 드물게 3번 배란이 이루어져서 노른자가 3개인 계란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아예 노른자가 없고 흰자만 있는 계란도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무란'이라고 부른다.
쌍란은 기형 등의 문제로 인한 아니기에 품질 면에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2. 부화
노른자가 2개라고 해도 반드시 병아리 쌍생아가 태어나지는 않는다. 노른자는 태아 성장에 필요한 각종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을 뿐, 노른자 자체가 병아리가 되지 않으며 실제로 병아리가 되는 부분은 노른자 위에 있는 태반인데 쌍란의 경우 대부분 하나의 노른자에만 태반이 있기에 한 마리만 태어난다. 드물게 두 노른자 모두 태반이 있어 두 마리의 병아리가 동시에 나올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부화 성공률이 낮고 부화한다고 해도 생존률이 낮은 편이다. [1]쌍란 병아리 부화영상. 자연 부화는 매우 드물지만 인공적으로는 부화를 유도하기가 비교적 수월해서 이렇게 2마리 모두 무사히 태어날 때도 있다. 근황 이 쌍란 병아리는 드물게 조기폐사하지 않고 중닭 정도로 성장했다.
[1] 사람 역시 쌍둥이(쌍태아)가 태아 및 영아 사망률이 단태아보다 높은 편이다. 공간과 자원은 그대로인데 둘로 나눠 생장해야 하니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