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を告げる光がもう来ないって事を |
아사오 츠게루 히카리가 모오 코나잇테 코토오 |
아침을 고하는 빛이 이젠 오지 않는다는 걸 |
理解してるはずでしょう 何者でもない日を |
리카이시테루 하즈데쇼오 나니모노데모 나이 히오 |
이해하고 있잖아, 아무 것도 아닌 하루를 |
選んだ罰なのでしょう 不確かな明日を信じて |
에란다 바츠나노데쇼오 후타시카나 아스오 신지테 |
선택한 벌이겠지, 불확실한 내일을 믿고서 |
進んでいく私は深い穴へ堕ちてく |
스슨데이쿠 와타시와 후카이 아나에 오치테쿠 |
나아가는 나는 깊은 구멍에 빠져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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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の合間 楼閣の影に隠れ |
요루노 아이마 로오카쿠노 카게니 카쿠레 |
밤의 틈새에서 누각의 그림자에 숨어 |
夢を見てる この先は二度とはない |
유메오 미테루 코노 사키와 니도토와 나이 |
꿈을 꿔, 이 다음은 두 번 다신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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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んだ二人 繋いだ不確かなアイ |
유간다 후타리 츠나이타 후타시카나 아이 |
일그러진 두 사람, 이어진 불확실한 사랑 |
沈んでゆくの底へと 解けてくの 深い海へ |
시즌데유쿠노 소코에토 호도케테쿠노 후카이 우미에 |
잠겨들어, 밑바닥으로, 풀려가, 깊은 바다로 |
錆びた舵が 逸れてく軌道上で |
사비타 카지가 소레테쿠 키도오죠오데 |
녹슨 방향키가 벗어난 궤도 상에서 |
あなたを感じてるの 暗い陽だまりを 一人きりで |
아나타오 칸지테루노 쿠라이 히다마리오 히토리키리데 |
널 느끼고 있어, 그늘진 양지를 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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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を告げる光が もう来ないって事が |
아사오 츠게루 히카리가 모오 코나잇테 코토가 |
아침을 고하는 빛이 이젠 오지 않는다는 걸 |
分かった時にはもう 思い出に成り下がる |
와캇타 토키니와 모오 오모이데니 나리사가루 |
알았을 때엔 이미 추억으로 전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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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二度とは 戻らない時の流れ |
모오 니도토와 모도라나이 토키노 나가레 |
두 번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의 흐름 |
逆らえずに 消えてゆくあなたの影 |
사카라에즈니 키에테유쿠 아나타노 카게 |
거스르지 못 하고 사라져 가는 네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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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んだ夢に 怯え立ちすくむのなら |
유간다 유메니 오비에 타치스쿠무노나라 |
비틀린 꿈이 두려워 못 박힌 채 서 있을 거라면 |
虚像に慣れた私は 溶けてゆくの 水底へ |
쿄조오니 나레타 와타시와 토케테유쿠노 미나소코에 |
허상에 익숙해진 나는 녹아내려, 물밑으로 |
傷んだ二人 擦れて白く濁る |
이탄다 후타리 스레테 시로쿠 니고루 |
아파하는 두 사람, 스치며 하얗게 탁해져 |
そこに存在するのに 息を潜めて 二人游ぐ |
소코니 손자이스루노니 이키오 히소메테 후타리 오요구 |
그곳에 존재하고 있는데, 숨을 죽이고 둘이서 헤엄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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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なたがいない部屋に まだ慣れてない私だ |
아나타가 이나이 헤야니 마다 나레테나이 와타시다 |
네가 없는 방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나야 |
少し薄情になりたい あまりに胸が痛む |
스코시 하쿠죠오니 나리타이 아마리니 무네가 이타무 |
조금은 매정해지고 싶어, 가슴이 너무 아픈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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歪んだ二人 繋いだ不確かなアイ |
유간다 후타리 츠나이타 후타시카나 아이 |
일그러진 두 사람, 이어진 불확실한 사랑 |
沈んでゆくの底へと 解けてくの 深い海へ |
시즌데유쿠노 소코에토 호도케테쿠노 후카이 우미에 |
잠겨들어, 밑바닥으로, 풀려가, 깊은 바다로 |
傷んだ二人 擦れて白く濁る |
이탄다 후타리 스레테 시로쿠 니고루 |
아파하는 두 사람, 스치며 하얗게 탁해져 |
そこに存在するのに 息を潜めて 二人游ぐ |
소코니 손자이스루노니 이키오 히소메테 후타리 오요구 |
그곳에 존재하고 있는데, 숨을 죽이고 둘이서 헤엄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