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9 02:06:10

審美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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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美眼
심미안 | Aesthic Sense
파일:심미안.jpg
<colbgcolor=#AA3823><colcolor=#fff> 가수 <colbgcolor=#fff> 와누카
작곡가
작사가
편곡 100번구토, 와누카
일러스트 마리야스
러닝타임 02:50
발매일 2023년 8월 9일

1. 개요2. 영상3.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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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8월 9일 발매된 와누카의 곡. 와누카의 2번째 앨범의 타이틀 곡이다.

2.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審美眼/和ぬか【Music Video】

3. 가사

別れの段取り
<colbgcolor=#fff><colcolor=#222> 와카레노 단도리
이별의 절차
距離を取るメソッドに
쿄리오 토루 메솟도니
거리를 두는 방법으로
優しさ選んだあんたに
야사시사 에란다 안타니
다정함을 고른 당신한테
とって愛なんてファンタジー
톳테 아이난테 환타지
있어 사랑이란 판타지
その場しのぎあんたに
소노바시노기 안타니
미봉책뿐인 당신한테
真の美ある訳ないのに呆れちゃうわ
신노 비 아루와케 나이노니 아키레챠우와
진정한 아름다움 있을 리 없는데 기가 막혀
良いぜ 構わんこの際だ
이이제 카마완 코노 사이다
좋아 상관없어 이때야
敵に回ってちょうだい
테키니 마왓테 쵸다이
적으로 돌아가 줄래
言うぜ 耐えられん何が愛だ
이우제 타에라렌 나니가 아이다
말할게 못 참겠어 뭐가 사랑이야
貴方の本音を暴いて いっぱい燃やして
아나타노 혼네오 아바이테 잇파이 모야시테
당신의 속내를 파헤쳐서 잔뜩 불태워줘
ほら全裸を晒して もっと奥突いて
호라 젠라오 사라시테 못토 오쿠 츠이테
자 나체를 드러내서 좀 더 안쪽 찔러줘
世は建前なんで いっぱい燃やして
요와 타테마에난데 잇파이 모야시테
세상은 겉치레니까 잔뜩 불태워줘
綺麗事なんて要らねぇ黙って
키레이고토난테 이라네 다맛테
입발린 말 따위 필요 없어 닥쳐
不満を微塵切り
후만오 미진기리
불만을 잘게 썰어
バレない位のサイズに
바레나이 쿠라이노 사이즈니
들키지 않을 정도 사이즈로
それを会話の最中に
소레오 카이와노 사이츄니
그걸 대화 한창 때
食べさせたんだあんたに
타베사세탄다 안타니
먹인 거야 당신한테
責め立てるには火の根が弱いから
세메타테루니와 히노 네가 요와이카라
몰아세우기에는 불씨가 약하니까
ざまぁみろあんたは言い返せない
자마미로 안타와 이이카에세나이
꼴 좋네 당신은 대답할 수 없어
早くポッケから出してライター
하야쿠 폿케카라 다시테 라이타
빨리 주머니에서 꺼내봐 라이터
油空っぽ状態
아부라 카랏포 죠타이
기름은 텅 빈 상태
何も変えられんそれが愛だ
나니모 카에라렌 소레가 아이다
아무것도 못 바꿔 그게 사랑이야
男の審美を見抜いて いっぱい燃やして
오토코노 신비오 미누이테 잇파이 모야시테
남자의 심미를 간파해서 잔뜩 불태워줘
皆いい子のフリして生きてんだって
민나 이이코노 후리시테 이키텐닷테
모두 착한 아이인 척하며 살고 있다고
愛は建前なんで いっぱい燃やして
아이와 타테마에난데 잇파이 모야시테
사랑은 겉치레니까 잔뜩 불태워줘
愛してるなんて要らねぇ黙って
아이시테루난테 이라네 다맛테
사랑해 같은 건 필요 없어 닥쳐
この世はやっぱり愛だ
코노 요와 얏파리 아이다
이 세상은 역시 사랑이야
とにかくやっぱり愛だ
토니카쿠 얏파리 아이다
어쨌든 역시 사랑이야
信じてやってよ愛だ
신지테 얏테요 아이다
믿어 달라고 사랑이야
じゃなきゃどうすんの
쟈나캬 도슨노
아니면 어떡해
うるせぇよそんなの知るか
우루세요 손나노 시루카
시끄러워 그런 거 알겠냐
愛は所詮フォーマルだ
아이와 쇼센 호마루다
사랑은 결국 형식적이야
見つめて審美の眼で
미츠메테 신비노 메데
바라봐줘 심미안으로
貴方の本音を暴いて いっぱい燃やして
아나타노 혼네오 아바이테 잇파이 모야시테
당신의 속내를 파헤쳐서 잔뜩 불태워줘
ほら全裸を晒して もっと奥突いて
호라 젠라오 사라시테 못토 오쿠 츠이테
자 나체를 드러내서 좀 더 안쪽 찔러줘
私は代わりの女ね 代わりの女ね
와타시와 카와리노 온나네 카와리노 온나네
나는 대체되는 여자구나 대체되는 여자구나
愛してるなんて要らねぇ黙って
아이시테루난테 이라네 다맛테
사랑해 같은 건 필요 없어 닥쳐
綺麗事なんて要らねぇ黙って
키레이고토난테 이라네 다맛테
입발린 말 따위 필요 없어 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