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모티브는 일본농부. 팔이 늘어나서 공격이 가능하다. 레벨:3 힘:30 스피드:10 지능:360 탑승자는 지사마 성우는 사와 리츠오. 마을에서 토지를 다 차지할 목적인 탐관오리 노인이며 오라 노무나가의 명령으로 와타루를 없애라는 명령을 받고 우미히코가 자기구역에 지나가자 허수하비인척 하면서[1] 돈을 내라고 하지만 그가 갖고 싶은 수확의 등불을 가져오라는 조건을 받아준다.[2]
그 자는 파라랏케라는 호수가 몰려오면[3] 그게 아챠라코챠라코가 지나간다는 뜻이며 이마을은 다 쓸어버리지만 나갈수도 있어서 지사마의 구역에는 못들어가고 수확의 등불을 넘기면 구해준다고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끝까지 지키지만 우미히코가 수확의 등불을 훔치자 시바라쿠가 훔친 등불을 가져오라고 하지만 우미히코는 하마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도주하지만 그는 우미히코의 약속은 어기고 돈만 주고 시바라쿠가 수확의 등불을 가져왔지만 파라랏케를 여전히 막을수도 없었고 지사마가 일부러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한것으로 추정되고 마신까지 부른다.
공격받고 나서 일부러 노인이 아픈척하고 방심시킨후 류진마루를 습격했고 신성 센진마루도 도와주다가 파라랏케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하지만 닌진마루가 나타나면서 류진마루가 팔의 공격을 실버파워에게 주자 지사마는 죄없는 노인 코스프레하지만 두번이나 당하지 않는 수에 속지 않아서 박살나며 이런게 자업자득인가라며 리타이어 당하지만 파라랏케는 지사마가 쓰러뜨려도 여전히 멈추지 않았지만 이미 류진마루가 막아낸다. 본 모습은 착한 노인이다.
[1] 그가 세운것도 지사마의 모습을 한 허수하비를 두었으며 자기구역을 상징하는 것이다.[2] 우미히코는 자기 아버지인 이사리비를 구하기 위해서 보스들의 빛을 얻으러 간다.[3] 호수에 물이 없어지면 호수가 일어나는 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