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7 07:05:18

새(새와 같이)

신(새와 같이)에서 넘어옴

1. 소개

1. 소개

네이버 웹툰 새와 같이에 나오는 개념. 이 세계관에서 과 같은 존재이다.

이 세계에 신이 아직 있었을 때, 신은 혼자 있는 것이 너무 외로워 그림을 계속해서 그려냈다. 그리고 그 그린 그림들이 이 세상이 되었고 신은 누군가 자신과 함께 그림을 그려주길 바라며 새가 되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며 더 나온 이야기에서는 신이 살아있을 때 신은 몰랐지만 도 함께 있었고 은 신을 사랑해서 계속 신을 향해 기어갔다. 그러나 신이 계속해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뱀은 결코 신에게 도달할 수 없었고, 뱀은 결국 신에게 닿지 못한 채로 신은 죽어버렸다.

진연편 8화에서 구준이 새의 말이라 칭한 독백 "네가 없는 죽음이 나에겐 무의미하다는걸 왜 그땐 몰랐을까. 처음과 끝을 함께해줄 네가 곁에 있다는 사실을 왜 잊었을까. 나는 왜 그런 너를 버리고 홀로 떠났으며, 너는 그런 나에게 원망의 말조차 하지 않았던걸까. 사랑해, 예리하게 벼려진 널 사랑해. 이 세상 어딘가에 네가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해. 사랑하는 나의-"라는 말로서 신이 후에서야 의 존재를 깨달았다는 암시가 나온다.

낙연의 꿈속에서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등장해서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주었는데 너는 그걸 악용만 하니 너에게 준 것을 돌려받으러 간다라는 말을 하고, 낙연은 얼마 후에 죽는다.

여을이 새에게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으며 여을의 능력은 그림을 지우는 능력. 신의 그림으로 이루어진 세계관에 기초해서 여을은 세계를 송두리째 날릴 수 있는 엄청난 인물인 것이다. 이것을 보면 여을이 가진 능력은 그야말로 신에 맞먹는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신에게 사랑받는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attachment/새(새와 같이)/djflstls.jpg

신은 이비와 똑같이 생겼다. 이에 대한 것은 이비 항목 참조.

파일:attachment/새(새와 같이)/tls.jpg

이비의 꿈에 나타나 이비에게 참 착하다는 말을 하고, 낙연을 깐다. 그리고 낙연이 가졌던 것을 이비에게 주고, 자신처럼 모든 것을 그려달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뒤를 돌아봐라는 말을 남긴 것을 보면 진연편 8화에서 나온 독백에서 나온 대로 신은 뒤늦게 뱀의 존재를 알고 후회했으며 본인 혹은 환생인 여을이 사랑받는 존재인 것 또한 이때문으로 보인다. 이비의 꿈에서도 '내가 아끼는 여을이'라고 했으며 여을이 낙연때문에 막살기 시작했다고 낙연을 대차게 까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성격은 털털하다.

이비에게 모든 능력을 넘기며 낙연처럼이 아니라 자신처럼 모든 것을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뒤를 돌아보라는 말을 봤을 때 낙연은 여을을 받아줄 수도 있던 인물로 보인다. 하기사 나인을 제외하면 여을과 가장 썸씽이 짙던 인물이었지만 말로가 그러했으니.

태초에 어둠도 무엇도 아닌 이상한 공간에서 신은 자신의 반쪽과 함께했다. 영원히 함께 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만들자고 생각했지만 실수로 신은 반쪽의 손을 놓쳐버렸고 홀로 떨어져버렸다. 그리고 신은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다. 신이 뱀을 기억하지 못해 뒤를 돌아보지 않았던 것은 이 때문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