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23:27:38

신동화/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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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적절한 현직 시장에 맞서기 위한 단일화2. 왜곡된 가짜 뉴스와 공무원 폭행에 대한 팩트

1. 부적절한 현직 시장에 맞서기 위한 단일화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현직 안승남 구리시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SBS 보도를 통해 제기되면서 민심이 악화되었다. 주요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들의 군 복무 논란: 구리시청 3층엔 '시장' 아빠, 2층엔 '군인' 아들 / SBS,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부정 청탁 의혹: 구리시장, 3조 사업 앞두고 골프 치고 고급 식당에 / SBS

측근 집단 채용 의혹: 구리시장, 측근 자식까지 채용…음주운전 해도 무탈 / SBS

인창동 행복센터 이전 논란: 구리시장 지인 건물에 전세 계약부터…수상한 이전 / SBS

이 같은 여론 악화 속에서 구리시의회 전 의장 박석윤·전 의장 신동화·전 부의장 권봉수 세 사람은 “안승남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구리시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였다.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후보 자격 검증을 신청해 최종적으로 박석윤을 단일 후보로 추대하였다.

다만 민주당 경선에서 박석윤 후보는 현직 시장의 프리미엄을 넘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대신 신동화·권봉수 후보가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구리시의회에서 다수당을 확보하게 되었다.

2. 왜곡된 가짜 뉴스와 공무원 폭행에 대한 팩트


2023년 4월 24일, 제주도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구리시협의회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후 만찬 자리에서 신동화 의원의 언행이 논란이 되었다. 당시 한 자문위원이 상에 있던 풋고추로 술을 만들어 참석자들과 나누었는데, 이를 두고 신 의원이 성(性)을 대상화한 것처럼 오해가 발생하였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술을 만든 자문위원이 “신 의원과는 무관하다”는 점을 적극 해명하였다.

이후 숙소로 돌아가는 전용 버스에서 신 의원은 술에 취한 상태로 앞자리에 앉은 구리시청 소속의 두 젊은 공무원에게 “잘생겼다” 또는 “못생겼다”고 말하며 장난을 치고 친근감을 표시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의 뒷머리를 가볍게 한 차례 치는 행동을 하였고, 해당 공무원이 불쾌감을 느껴 신 의원을 고발하였다.

사건이 알려지자 신 의원은 즉시 해당 공무원에게 사과하고, 구리시청 공무원노조를 찾아 깊은 유감을 표명한 뒤 공개 사과하였다. 이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2023년 5월 12일 구리시의회 본회의에서 공식적으로 다시 한 번 사과하였다.

신 의원은 이번 사건이 모두 남성들 사이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이 여성 대상 성폭력 사건처럼 왜곡 보도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입장을 명확히 하기 위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으나, 변호사가 제출한 의견서가 과도하게 작성되어 비판을 받자 소송을 취하하였다. 이 과정에서 피해 공무원과의 갈등이 재점화되었고, 공무원노동조합은 강력한 징계를 요구하였다.

결국 구리시의회는 신 의원에게 출석정지 징계를 의결하였으며, 경찰은 그를 폭행 혐의로 입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