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시모네 미시롤리 (Simone Missiroli) | |
| <colbgcolor=#00a0e3> 생년월일 | 1986년 5월 23일 ([age(1986-05-23)]세) |
| 국적 | |
| 출신지 | 레지오 디 칼라브리아 |
| 신체조건 | 191cm, 77kg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소속클럽 | 레지나 1914 (2004~2011) ACD 트레비소 (임대) (2008~2009) 칼리아리 칼초 (임대) (2011) US 사수올로 칼초 (2012~2018) SPAL (2018~2021) 체세나 FC(2021~2022) |
| 국가대표 | 없음 |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前축구선수.2. 클럽 경력
2005년 4월, 브레시아를 상대로 프로 데뷔했다. 바로 다음 시즌인 2005/06 시즌부터 19살의 나이에 팀의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유망주가 되었다. 그러나 미시롤리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2008/09 시즌에는 2부리그의 트레비소로 한시즌 간 임대를 떠나게 된다. 시즌이 끝났을 때 원소속팀인 레지나도 강등을 당해버렸고(...) 미시롤리 역시 꼼짝없이 일년을 더 2부리그에서 보내야했다.2부리그에서 부활한 미시롤리는 과거의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수준급 미드필더로 성장하게 되고, 2012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2부리그 1위팀 사수올로로 이적해 세리에 A 승격을 함께한다. 사수올로에서의 미시롤리는 팀을 대표하는 플레이메이커로 맹위를 떨치며 사수올로의 황금기를 함께하고, 2015/16 시즌에는 팀의 유로파리그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2016년 1월 사수올로와 4년 연장계약을 맺었으며, 2017/18 시즌에도 리그 35경기에 선발 출장해 두 살 위의 프란체스코 마냐넬리와 중원을 구축했으나, 시즌 종료 뒤에는 팀의 세대교체 흐름에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2018년 8월 17일, SPAL 2013으로 이적했다. 18/19 시즌 팀의 대체불가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지만 팀 사정은 그리 좋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