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13:58:27

승강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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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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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귀
파일:승강귀.jpg
<colbgcolor=#46556e><colcolor=#fff> 사건 발생장소 신비아파트 엘리베이터
귀신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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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귀 (원귀)
귀신의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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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밖으로 나가는 것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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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인한 질식사
고스트 피규어 남김 여부 X
성우 임윤선 (추정) / 채림[1]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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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를 꺼내줘
신비아파트 시리즈의 시작을 상징하는 귀신[2]

신비아파트 444호 1화 첫번째 파트에 등장한 귀신으로 일명 엘리베이터 귀신.

2. 작중 행적

하리두리가 처음으로 본 귀신이다. 약점은 소방차를 비롯한 사이렌 소리이다.[3]초반부에 눈을 꺼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화재가 났을 때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가 죽어서[4] 귀신이 되었다.[5] 그것을 알고 하리가 엘리베이터에서 꺼내주어서 승천한다.

3. 능력

  • 특기 : 엘리베이터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
  • 특수능력 : 거울에서 나오는 불꽃 발사
  • 필살기 : 적을 붙잡아 엘리베이터 안에 가둘수 있는 능력.

4. 기타

  • 약한 축에 드는 귀신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에서 매우 높은 등급으로 나오는데, 아마 시리즈의 막을 연 상징적인 의미로 등급을 높게 책정한 듯하다.
  • 초창기 귀신임에도 불구하고 초반에는 외형이 눈만 나오는지라 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줄 수도 있다.
  • 신비아파트 시리즈 내에서 최초로 화재사고로 죽은 선귀다. 이 케이스를 가진 선귀들은 본편 4기와 5기에서 추가로 등장한다.

5. 관련 문서



[1] GHOST 무서 WAR 시즌 3 한정. 여담으로 이 성우는 이후 본편 애니에서 김청하를 맡게 된다.[2] 시리즈의 모든 귀신들 중 가장 먼저 나왔다.[3] 엘리베이터에 갇혀서 죽기전에 사이렌 소리가 들려서 약점인걸로 보인다.[4] 정확한 사인은 나오지 않았으나 질식사 혹은 분사로 추정된다.[5] 사실 화재가 났을 때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는 건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승강귀의 사례처럼 화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해 죽을 수도 있고, 엘리베이터가 추락하여 더 큰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6] 거울에 사는 귀신은 나중에 스페셜에 블러드메리가 나온다.[7] 신비아파트 제작진에서 은근 챙겨주는 귀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