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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아츠 | Frill | tone work's | |
파트너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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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Spray (스프레이 / スプレー) | ||||||||||||||||||||||||||||||||||||||||||||||||||||||||||||||||||||||||||||||||||||||||||||||||||
국가 | 일본 | ||||||||||||||||||||||||||||||||||||||||||||||||||||||||||||||||||||||||||||||||||||||||||||||||||
모회사 | 비주얼 아츠 → 이프로덕트 | ||||||||||||||||||||||||||||||||||||||||||||||||||||||||||||||||||||||||||||||||||||||||||||||||||
장르 | 18금 BL 게임 | ||||||||||||||||||||||||||||||||||||||||||||||||||||||||||||||||||||||||||||||||||||||||||||||||||
상세 | 이프로덕트의 BL 게임 브랜드 | ||||||||||||||||||||||||||||||||||||||||||||||||||||||||||||||||||||||||||||||||||||||||||||||||||
주요 인물 | TAMAMI | ||||||||||||||||||||||||||||||||||||||||||||||||||||||||||||||||||||||||||||||||||||||||||||||||||
데뷔 | 2001년 <최강 그이>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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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BL 게임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브랜드. 비주얼 아츠의 지원을 받는 파트너십 브랜드이며 성인용이 절대다수인 BL 게임 특성상 전부 PC 기종의 성인 게임들. 콘솔 게임 이식작은 프로토타입에서 담당하고 있다.주로 현대 일상물이 배경인 게임을 만들고 있다.
2. 상세
원래 학원헤븐으로 나름 히트를 쳤으나 2007년에 발매한 귀축안경이 아마존 실시간 판매 랭크 2위에 들면서 인지도가 급상승. 2000년 중반 인기 메이커로 자리잡았다. 귀축안경은 2000년 초중반 같은 시기에 나온 니트로플러스 키랄의 토가이누의 피와 Lamento -BEYOND THE VOID-, 텐넨오지의 럭키독1과 함께 BL 게임계의 대표, 금자탑 수준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그러나 귀축안경이후 이렇다할 히트작이 없었고 최신작인 죄가 되는 나선의 우리(츠미나루라센노오리)가 최악의 쿠소게로 낙인이 찍히면서 앞날이 불안한 상황. 아무튼 죄가 되는 나선의 우리의 실패가 매우 컸는지 공식 홈페이지도 2016년 이후로 동결되었고 공식 트위터도 귀축안경 10주년 이벤트를 열고 2월 이후 갱신이 멈춘 것을 보아 무기한 휴지[1]에 들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2월 14일에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함으로서 생존신고를 했으며 귀축안경 모바일 이식판(무음성)을 오토메이트와 함께 여러 신상품 및 리터치 상품과 함께 발매했다. 전자책 판매를 일본과 한국에서 진행했다. 그러나 이후 소식이 동결된 상태.
3. 게임 일람
3.1. PC 게임
- 어덜트 게임
- 최강 그이(最強彼氏)
- 학원 헤븐 BOY'S LOVE SCRAMBLE!
- 그리고 우리들은, (そして僕らは、)
- 피요땅 ~하우스키퍼는 Cute한 탐정~
- 귀축안경
- STEAL!
- 죄가 되는 나선의 우리
- 전연령 게임
- 학원헤븐2 Double Scramble
- 팬디스크
3.2. 콘솔 게임
- 학원헤븐 ~Boy's Love Scramble!~ PS2 & PSP판
- 학원헤븐 한그릇 더!
- 그리고 우리들은 PS2판
- 피요땅 ~저택진입대작전~
- STEAL! PS2 & PSP 판
- 학원헤븐2 Double Scramble PSP & PS Vita 판
[1] 이쪽 업계에 쓰이는 휴지는 잠시 쉬고 돌아온다가 아니라 사실상 폐업을 말하는 실질적인 활동 정지이다. 왜냐하면 휴지발표와 동시에 시나리오 라이터나 메인 일러스트레이터 등 해당 브랜드의 간판 역할을 하던 핵심 개발진까지 퇴사하기 때문. 물론 휴지를 마치고 몇 년만에 신작 개발을 함으로서 복귀하는 메이커도 있으나 극소수. 진짜 메이커가 사라진 경우는 도산해서 법인까지 사라졌을 경우에만 쓴다. 그리고 에로게 및 여성향 등 구매층이 한정되어있고 수가 적은 비주얼 노벨 시장은 브랜드 이미지 훼손이 갈법한 망작을 내놓으면 어지간히 자본력이 있지 않는 이상 구매층도 더 이상 해당 메이커의 게임을 사지 않으니(가격도 비싸고 사는 것 자체가 모험이니까) 대부분은 시장철수를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