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26 1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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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한국마사회
개최지 렛츠런파크 서울
창설 1986년 6월 29일
2023년 경주 정보
거리 더트 1400m 좌회전
등급 L
상금 1착 1억 1천만원[1]
출주조건 서러브레드계 3세
부담중량 수말 57KG, 암말 55KG
레이스 레코드
마스크(2018년)
1:25:0

1. 개요2. 역사3. 특징4. 역대 우승마5. 기록

[clearfix]

1. 개요

1986년에 창설된 한국 경마 대상경주이다. 삼관경주중 KRA컵 마일이전에 개최되는 전초전 대회로 서울경주마들이 참가하는 지역별 대상경주다.

2. 역사

  • 1986 6월 29일에 창설되었다. 초대 우승자는 수호신이며 1850m 경주였다.
  • 제5회(1990년)부터 1900m 거리로 바뀌었으며 암말인 집시여인이 우승하였다.
  • 제11회(1996년)부터 1400m 경주로 거리가 변경되었다.
  • 제17회(2002년)부터 1800m 경주로 거리가 변경되었다.
  • 제19회(2004년)부터 3세이상 암말대상경주로 개최되었다.
  • 제21회(2006년)부터 거리가 1700m로 변경되었으며 3세 암말 대상경주로 변경되었다.
  • 제27회(2012년)부터 거리가 1800m로 변경되었다,.
  • 제30회(2015년)부터 거리가 1400m로 변경되었다.
  • 제33회(2018년)부터 3세암말 한정경주에서 3세 암수혼합 경주로 변경되었다. 2019년까지 대회 3위마까지 KRA컵 마일우선 출주권을 부여했었다.

3. 특징

1986년에 개최된 대상경주로 처음에는 중장거리 3세이상 경주마들이 참가하였지만 2004년부터 암말 한정 대상경주로 개최되었고 이후 3세암말들의 대상경주로 운영되었다. 이에 따라 코리안오크스 이전에 참가하는 대회이기도 했다. 2017년 경마시행계획을 보면 당시 스포츠서울배와 경남신문배는 트리플티아라[2]의 전초전 경주로 설정되어있다.

그러나 2018년부터 암수혼합 3세마 대상경주로 바뀌었다. 서울지역 경주마들만이 출전하는 대회이며 부산에서 개최되는 경남신문배와 같이 트리플크라운, 그 중 거리상 가까운 KRA컵 마일의 전초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3]

4. 역대 우승마


5. 기록

  • 경주기록 - 1:25:0(2018년 우승마 마스크[4])

[1] 2023년부터 지역별 L등급 경주는 총상금 2억원이다. 국내대상경주는 55%-22%-14%-5%-4%에 따라 상금이 배분된다.[2] 당시 한국경마는 트리플티아라 체제가 암말삼관경주로 온전히 갖추어지지 않아, 트리플크라운의 해당되는 경주를 포함시켜 트리플티아라라고 명명하여 많은 비판을 받았었다.[3] 2018년 경마시행계획을 보면 당시 스포츠서울배와 경남신문배에서 3위까지 입상한 말은 KRA컵 마일 출주권을 부여했었다.[4] 1400m 레이스 레코드이며 이전에 있었던 중장거리 기록은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