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토이(소울 이터)

그리스 신화의 등장하는 스파토이에 대한 내용은 용아병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구성원

1. 개요

소울 이터에 등장하는 단체.

아라크노포비아의 괴멸 이후 사무전에서 아수라의 부활의 영향으로 궐기하는 각종 세력에 맞서 뛰어난 학생들을 모아 만들어낸 정예 부대다. 원래는 사무전 소년분대(정발판에서는 사꼬부(사무전 꼬마부대)로 번역)라는 이름으로 가려 했으나 프랑켄 슈타인의 제안에 따라 스파토이로 변경되었다.

편성되면서 구성원 모두가 2성급으로 승급되었다. 그리고 흰색 제복을 착용하는데, 이를 두고 아츠시가 검은 색 옷은 칠하기 귀찮아서 그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아수라를 둘러싼 대혈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마카, 소울, 블랙 스타와 츠바키는 크로나의 처형에 대해 따를 수 없기에 더 이상 이 표식을 짊어질 자격이 없다고 여겨 다시 예전 복장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자진 이탈이다.

2. 구성원

[1] 결성 당시에는 아니었으나 82화에서 사무전에 복귀했을 때 스파토이의 제복을 입고 있었다.[2] 결성 당시 키드는 노아에게 납치된 상태라 이 둘만 들어갔다.

스파토이(소울 이터)

1. 개요

2.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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