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텝 업 6: 이어 오브 더 댄스 (2019) 舞出我人生之舞所不能 Step Up: Year of The D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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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론 유언 |
| 각본 | 이위 |
| 출연 | 멍메이치, 황경행, 장호전, 이사단니, 아이비, 조이쉔, 우양, 김성주, 여건파, 오흔 외 |
| 촬영 | |
| 음악 | |
| 제작사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
| 수입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90분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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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에서 제작한 스텝 업 시리즈의 스핀오프 영화다. 공식적으로 6편은 아니지만, 국내에는 '스텝 업 6'라는 제목으로 개봉했다.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세계 최고의 댄스팀을 가리기 위한 지상최대의 대결!재능 있는 스트리트 댄서 ‘타이 호우’는 불미스러운 폭력사건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지만 그 안에서도 실력을 다지며 출소할 날만을 기다린다. 한편 스카이 크루의 리더인 ‘히 추안’은 팀원과의 불화와 부상으로 힘들어 하던 중 사업가 아버지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며 춤을 연습하고 있는 타이 호우를 눈여겨보고 자신의 팀에 합류를 제안한다. 두 사람은 실력 있는 댄서들을 한데 모아 새로운 스카이 크루를 결성하게 되고, 마침내 세계 최강의 댄스 크루 팬텀과의 대결을 앞두게 되는데….
4. 캐스팅
5. 줄거리
6. 평가
7. 기타
-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였던 멍메이치가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 이는 제작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역시 같은 소속사의 보이그룹 UNIQ의 멤버 조이쉔과 성주가 출연했다.
- 스텝 업 시리즈의 팬이라면 경악할 수밖에 없는 소식인데, 애초부터 5편이 마지막 편인 것처럼 홍보하였고 대다수의 등장인물들이 등장하면서 대부분의 팬들은 최종장으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중국 자본이 들어가 후속작이 강제로 만들어지는 모양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