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 관리 시스템(ATS) 스테드(Stead) | ||
브랜드명 | 스테드(Stead) | |
운영사 | (주)풀랩 | |
창업자 | 김범수 (대표) | |
설립일 | 2019년 1월 18일 | |
업종명 | 채용 솔루션(ATS) | |
SNS | ||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1길 21 서울 창업허브 8층 801호 [1] | |
문의 | ||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
'''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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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똑 부러지는 채용관리의 시작 STEAD
스테드의 지원자 관리 화면 |
2. 상세
스테드는 기존 국내 기업들의 비효율적인 인사 채용 프로세스를 최적화 할 수 있는 채용 관리 협업툴이다. 다양한 채용 채널로부터 지원자를 통합 모집하고, 채용팀원들과 함께 지원자의 이력서를 검토하고, 다양한 평가 방식을 통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후보자 평가를 스테드로 인해서 더 체계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를 진행 할 수 있게 되었다.출시 4개월 만에 약 300여개의 고객사를 확보하면서 채용 커뮤니티에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공개채용의 비중은 줄어들고 적시적소에 빠르게 인재를 채용하는 수시채용의 수요가 급증하고있다. 이에 채용업무가 과다해지는 채용담당자의 상황 속에서 스테드 서비스는 채용에 관한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많은 기업의 인사팀의 채용업무를 대폭 효율화시켰다. #
3. 기능
3.1. 채용공고 작성
- 포지션 정보를 작성양식이 매우 깔끔하며 마우스 드래그만을 이용하여 포지션의 채용업무와 평가를 담당할 멤버를 구성할 수 있다.
- 스테드에서 제공한 채용공고 링크를 채용중인 공고에 붙여넣으면 수 많은 후보자의 이력서가 스테드로 모이기 때문에 여러 채용플랫폼에 들락날락 할 필요가 없어진다.
3.2. 후보자 관리
- 칸반보드 형태의 플랫폼인 스테드를 이용하면 퍼널을 추가하고 편집해서 자사의 채용프로세스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 후보자 프로세스를 업데이트하고 사내 메신저로 공지할 일이 사라지며 지원자에게 일일이 연락할 필요없이 다수의 당락여부를 결정하거나, 면접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3.3. 협업 평가
- 실무진과 함께 평가하기 위한 평가 항목을 채용절차별로 작성할 수 있어요. 체크리스트, 별점, 찬반투표 등 다양한 평가 방식을 보유하고 있다.
- 지원자 대시보드에서 채용절차별 후보자의 평가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후보자 평가를 따로따로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없다.
3.4. 면접일정 조율
- 지원자 한 명 한 명 면접일정을 조율할 필요가 없고 마우스 드래그 만으로 한 번에 많은 지원자에게 면접일정을 전송할 수 있다.
- 구글 캘린더 연동을 통해 면접 참여자들의 비어있는 일정을 한번에 파악하고 면접 가능 일정을 자동으로 추출해준다.
- 지원자가 카카오톡으로 면접 일정을 전달받아 희망하는 시간을 선택하면 스테드에 일정이 자동 업로드된다. 지원자가 가능한 시간이 없다면 일정 변경을 요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3.5. 후보자 커뮤니케이션
- 채용담당자라면 지원자에게 개별적으로 이름과 포지션을 따로 설정하여 메일을 보낸 적이 있을 것이다. 스테드에서는 이름, 공고명 등 양식을 정해놓고 한 번에 많은 지원자에게 연락을 보낼 수 있다.
- 합류에 가까이 왔을 때 급여명세서나 경력증명서를 요청할 때도 스테드에서 간편하게 서류 요청을 진행할 수 있다. 후보자가 서류를 첨부하면 지원자 프로필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 간편한 일도 계속하면 귀찮은 일이 된다. 여러 명의 지원자에게 중복되는 양식의 메일을 날마다 귀찮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스테드는 메일 템플릿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