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21:52:27

스타팅 포켓몬/알로라지방

스타팅 포켓몬/7세대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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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입수 방법3. 상세4. 목록
4.1. 나몰빼미-빼미스로우-모크나이퍼4.2. 냐오불-냐오히트-어흥염4.3. 누리공-키요공-누리레느
5. 여담
5.1. 번외: 3스타팅 플레이

1. 개요

파일:722 나몰빼미.png 파일:725 냐오불.png 파일:728 누리공.png
나몰빼미 냐오불 누리공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알로라지방 스타팅 포켓몬에는 나몰빼미, 냐오불, 누리공이 있다.

2. 입수 방법

3. 상세

최종진화를 시키면 6세대처럼 극상성 관계가 된다. 풀 타입은 풀/비행에서 풀/고스트로 바뀌고, 불꽃 타입은 불꽃/악, 물 타입은 물/페어리가 된다. 다만 이번에는 페어리와 고스트 사이에 상성우월 관계가 없다. 그리고 같은 타입의 6세대 스타팅과 비교하면 부가 타입으로 모두 우위에 있다는 점도 재미있다.[스포일러] 또한 시리즈 최초로 최종진화형 기준 셋 모두가 방어 상성에서 무효화하는 타입을 갖고 있다.[2]

특이한 점으로는 스타팅 최종진화 모두 스피드가 70 이하라는 점이다. 이는 각 세대 스타팅 중 최소 하나는 스피드 100 이상인 포켓몬이 꼭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며, 그나마 빠른 포켓몬이 70의 모크나이퍼이다. 낮은 스피드에 대한 보상인지 역대 최초로 3마리 모두 선공기를 하나씩 배울 수 있다.[3]

6세대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인간의 직업에서 디자인을 따왔다. 다만 6세대는 판타지 세계관의 직업(전사, 마법사, 도적)이고 이쪽은 현실에서도 볼 수 있는 직업(궁수, 레슬러,[4] 가수[5])이라는 점이 차이점.[6]

오리지널 썬문에서는 어느 쪽을 선택하건 난이도가 꽤 어렵지만 그나마 나몰빼미 계열이 조금 쉽다. 학습장치를 켠다고 해도 노가다를 하지 않는 이상 레벨 차이를 벌리기가 힘들며, 주인 포켓몬들도 각 스타팅에 강한 타입을 가지고 있는 포켓몬들이 한두마리씩은 있으며, 난입배틀 시스템 때문에 2:1 상황이 자주 벌어지고 오라를 둘러서 기본적으로 능력치가 강화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스타팅 하나만으로 원톱 플레이를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울트라 썬문에서는 배울 수 있는 기술이 늘어나 좀 더 쉬워졌다.

4. 목록

4.1. 나몰빼미-빼미스로우-모크나이퍼


빼미스로우까지는 풀, 비행 타입[7]이고 모크나이퍼로 진화하면 비행 타입이 고스트 타입으로 바뀐다. 쌍두형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물리 내구와 스피드가 낮지만 특수 내구가 평균 이상이다. 스타팅 중 처음으로 비행 그룹에 속해 있는 포켓몬이다. 다만 따라큐 등 고스트타입이되 물리 공격이 높은 편이거나 모크나이퍼보다 스피드가 높은 포켓몬이라면 즉사할 위험성도 꽤 높다. 그렇기에 노말 타입이나 악 타입과도 굉장히 잘 어울린다.

오리지널 썬문에서는 자비없는 난이도를 자랑하는 7세대의 스타팅들 중에서 그나마 가장 난이도가 쉬운 스타팅이다. 주인 약어리에서 고통받다가 최종진화하면 스피드가 30이나 느려지는 어흥염, 주인 약어리와 라란티스 때문에 스토리 초반엔 기를 못 펴다 최종진화 후에야 활약하는 누리레느와 달리 주인 염뉴트, 섬의 왕 나누를 제외하면 딱히 힘이 빠지는 구간이 없다. 주인 포켓몬 중 약어리, 라란티스, 따라큐를 자속으로 찌르는 것이 가능하고 섬의 왕인 할라와 라이치, 하푸우를 상대할 때 자속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으며 7세대 스타팅 최종진화형 중 가장 빠른 것도 메리트. 그래 봤자 중하위권인 70으로 대검귀와 동급이다. 심지어 1~2세대 스타팅 중 가장 느린 거북왕과 장크로다일(둘 다 78)보다 느리다.

숨겨진 특성을 포함해 느린 스피드와 애매한 내구 탓에 실전에서 자주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고 있다. 100위 안쪽으로는 들어간 적이 없으며, 130위권 정도를 기록했다. 스탯 역시 쌍두형이라 여러모로 활용 가능성이 높지 못하다.
8세대에서도 사용가능한 1,7,8세대 스타팅 포켓몬 통틀어 가장 낮은 채용률을 기록하는 중

울트라 썬문에서는 수련의 시련이 깨비물거미로 바뀌었으나 여전히 비행 자속기로 치명타를 먹일 수 있기 때문에 여전히 수련의 시련을 쉽게 돌파할 수 있다. 더군다나 괴상한바람을 배워 고스트 타입 공격기 부재도 줄었다.

4.2. 냐오불-냐오히트-어흥염


어흥염으로 진화하면서 악 타입이 추가되고, 스타팅 중 유일하게 진화하면서 스피드가 떨어진다. 냐오불은 70으로 스타팅 초기형 중 개구마르(71)에 이어 나무지기, 울머기와 함께 스피드가 공동 2위이고, 냐오히트는 90으로 스타팅 중간 진화형 중 개굴반장(97), 나무돌이(95), 래비풋(94)에 이어서 누겔레온과 함께 네 번째로 빠르다. 냐오불-냐오히트까지는 종족값이 쌍두형이었지만, 어흥염으로 진화하면서 특수공격은 오르지 않고 스피드는 30이나 떨어지면서[8] 물리형으로 바뀐다. 어흥염은 역대 불꽃 타입 스타팅 최종 진화형 중 특공이 80으로 두 번째로 낮다. 따라서 서브 포켓몬이 특수형에 몰려있는게 특징. 종족값 배치는 특공과 스피드만 빼면 윈디와 비슷하다.

오리지널 썬문에서는 어떤 스타팅을 선택해도 스토리 진행이 어려운 7세대에서 가장 어려운 진행 난이도를 자랑한다. 주인 포켓몬 중에선 라란티스투구뿌논에게 유리하지만 약어리짜랑고우거에게 약점을 찔린다. 또, 약점을 찔리는 섬의 왕과 여왕도 할라(격투),[9] 라이치(바위), 하푸우(땅)로 무려 3명이나 된다. 게다가 스피드도 냐오히트까지는 빨랐다가 어흥염이 되어서 갑자기 느려지는 바람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후공을 하게 된다.

울트라 썬문에서는 두번차기와 번개펀치(가르침기술)를 배워서 견제폭이 조금 늘어났으며, 대 라이치전에서 좀 더 활약할 여지가 생겼다. 그 외에도 스토리 디자인이 어흥염을 배려한 디자인이 되어 물/벌레 타입인 깨비물거미로 변경되어 수련의 시련이 그나마 쉬워졌고, 악 타입 덕분에 울트라 네크로즈마 전에서 포톤가이저에 고통받을 일은 없게 되었으며 사천왕 한명이 멀레인으로 변경되면서 어흥염의 숨통이 좀 트이게 되었다.

대전에서의 성능은 싱글에서는 그럭저럭이지만 더블에서는 스타팅을 넘어 역대 최고의 포켓몬 중 하나로 꼽힌다.

4.3. 누리공-키요공-누리레느


누리레느로 진화하면서 페어리 타입이 추가된다. 능력치가 특수형으로 분배되어 있으며, 메가진화를 제외한 모든 스타팅 포켓몬 중 특공, 특방이 각각 126, 116으로 가장 높다. 특히 특공은 메가진화/전포 제외 물 타입 포켓몬 중 약어리(군집의 모습)에 이어 2위. 하지만 스피드가 낮아서 대체적으로 후공하는 데다 쓸만한 선공기가 물리형인 아쿠아제트 뿐이라는 것이 단점. 게다가 물리공격이 약하기 때문에 물리공격으로 공격해야 하는 적들에게 불리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브 포켓몬이 물리형에 치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 단, 울트라썬문에서는 얼어붙은바람을 배워서 견제폭이 조금 늘어났다. 레벨 44에 문포스를 배우기 전까지 거품광선이나 차밍보이스로 버텨야 하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하우올리시티에서 기술 가르침으로 물의맹세를 배우면 난이도가 확 쉬워진다.

스피드를 희생한 대신 특수공격/특수방어에 치중한 누리레느이기 때문에, 레벨 44에 자속 문포스만 배우면 날아다닌다. 종족값은 특수형인데 물리 기술을 더 많이 배우는 다른 특수형 물 스타팅 포켓몬과는 달리, 누리레느는 물 스타팅 중 특수 기술폭이 가장 넓다. 사이코키네시스, 섀도볼, 냉동빔 등 다양한 타입의 서브웨폰들을 배우기 때문에 여러 포켓몬을 견제하기 편하고, 물 타입 주제에 에너지볼도 배워서 다른 물 타입 포켓몬에게도 유리하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쉬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초중반부만 넘으면 난도가 급락하며, 후반부에는 모크나이퍼보다 쉬워진다. 섬의 왕 전원의 약점을 찌를 수 있는 데다가, 나누를 제외하고 사천왕도 겸하고 있어 할라는 문포스나 사이코키네시스, 아세로라는 섀도볼, 라이치는 물거품아리아, 카일리는 냉동빔으로 거의 다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무쌍을 찍는다.[10]

울트라썬문에서는 초반부터 얼음 기술을 배우게 되어 난도가 하락했다. 하지만 누리레느 무쌍이 유명하다 보니 일부 포켓몬은 누리레느를 견제하려고 대책을 세우고 나왔다. 주인 짜랑고우거는 페어리를 견제하려고 독찌르기를 배우고 로셀열매도 들고 나오고, 사천왕 중에서도 강철 타입인 멀레인이 들어갔다.

실전에서는 제법 강캐로, 사기 포켓몬 급이다. 숨겨진 전용 특성 촉촉보이스로 소리 계열 기술을 물 타입으로 쓸 수 있다. 기본적으로 화력이 높은 데다 바다의심포니라는 필살기가 있어서 같은 타입의 카푸느지느와 차별화된다. 다만 7세대 중후반으로 가면서는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독타입 딜러들이 강세를 보였고 같은 타입 조합의 카푸느지느가 후반으로 갈 수록 주가가 상승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가 넘쳐났고, 그 탓에 타입이 겹치는 누리레느 역시 피해를 본 셈.

카푸느지느를 비롯해 많은 포켓몬이 잘린 8세대에서는 그야말로 전성기를 보냈다. Z기술의 삭제로 한 방딜은 줄었지만 전반적으로 화력과 스핏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누리레느의 126 특공만으로도 딜이 충분히 강력해졌고, 스피드 역시 60~65족 메이저포켓몬이 증가하면서 어느정도 경쟁력이 생겼다.
게다가 약점인 전기 타입 포켓몬은 로토무정도 밖에 없을 정도로 많이 삭제되었고, 워낙 우수한 특방 덕분에 로토무의 약점 전기기술도 돌격조끼와 조합하면 확정 3타까지 만들 수 있을만큼 상황이 좋아졌다. 또한 독 타입 기술 역시 워낙 우수한 독 타입 딜러가 없을 뿐더러 다이애시드의 효과가 애매해서 채용률이 낮고, 물리기 역시 비자속 독찌르기정도는 내구를 조정하면 충분히 버틴다. 그 덕에 채용률은 탑텐 언저리를 왔다갔다하며, 시즌 7에서는 최종 12위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다만 따라큐가 우드해머를 채용할 정도로 풀 타입 물리기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DLC 이후 그래스메이커 고릴타 + 그래스슬라이더가 해금되면서 최악의 천적이 생겨버렸다.

역대 스타팅 중에서도 아주 활약이 뛰어난 편이다. 일단 번치코는 물리 형태로 사용되었고, 리자몽은 대단한 사기 포켓몬이지만 메가진화빨을 엄청나게 받아서 메가진화 삭제 이후로는 망해버렸으며, 개굴닌자의 경우 특성을 바탕으로 한 다양성이 최대 강점이였다면 누리레느는 안정적인 타입을 기반으로 특수 딜탱의 입지가 아주 확고하다. 8세대에서는 에이스번, 고릴타에 이어 스타팅 3위의 채용률을 기록하는 중. 물타입 스타팅 중에서는 최상위권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6~7세대 내내 3위권을 달렸던 개굴닌자 다음으로 강력한 물 타입 스타팅이다. 7세대에서도 시즌4에서 채용률 20위를 찍으면서 초반에는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이후 채용률이 계속 하락해서, 마지막 시즌에는 최종 60위권을 기록하면서 입지가 많이 줄었다. 8세대에서는 싱글 12위, 더블 10위에 올라있다. 개굴닌자가 압도적인 1위라면, 누리레느와 그 밑 스타팅간의 차이도 상당한 편. 이 둘 외에는 모두 입지가 애매하다. 그나마 인텔리레온이 거다이맥스의 해금 이후 활약할 가능성이 있으며 메가대짱이가 비팟 에이스로 활약했었다.

5. 여담

5.1. 번외: 3스타팅 플레이

포켓몬 뱅크가 도입된 작품이기 때문에 뱅크만으로도 3스타팅 플레이가 가능하다.

호연, 신오지방 못지 않게 3스타팅의 보완이 좋은 지방이 알로라지방이다. 학습머신 시스템은 여전하긴 하지만, 6세대가 너무 쉽다는 피드백인지 까다로워진 요소가 많아졌다. 그래서인지 3스타팅의 상호 보완은 상당히 올라갔으며, 특히 아칼라섬에서 3스타팅이 정점을 찍는다. 각 시련별로 물/불꽃/풀 타입의 시련이 존재하기 때문. 특히 Z기술 시스템이 있어서 한 마리는 Z기술 폭딜러로, 나머지는 견제폭 보완용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 외에도 쌍두/물리/특수라는 분야에 충실하기 때문에 그 포지션에서도 케미가 좋다.

다만 상호보완과는 별개로 섬 스캔을 통해 타 지방의 스타팅을 끌어오는 것이 가능하고 스타팅과 같은 타입 혹은 비슷한 역할을 할 대체제 포켓몬도 충분하기 때문에, 효율은 역시 낮은 편이다. 썬문에서의 타 지방 스타팅 중 블레이범장크로다일은 무난한 불꽃, 물 스타팅 포켓몬이고, 울트라썬문에서는 이상해꽃, 대짱이, 토대부기, 초염몽, 엠페르트 등 스토리에서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타 스타팅 포켓몬들을 끌어올 수 있고, 그 뒤를 이어 리자몽나무킹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11]

정 알로라 스타팅들로만 3스타팅을 꾸린다면 위협 냐오불을 교배로 확보하는 것이 좋다.

썬문에서 지우개굴닌자를 배포받고 나몰빼미를 스타팅으로 고른 후, 섬 스캔으로 블레이범을 확보하면 모크나이퍼-블레이범-개굴닌자의 3스타팅 체제를 구축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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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그리고 모든 부가타입이 울트라 네크로즈마의 약점을 찌르는 타입이다.[2] 모크나이퍼는 노말과 격투(진화 전에는 땅), 어흥염은 에스퍼, 누리레느는 드래곤. 이전 세대들에서도 리자몽, 대짱이, 토대부기, 엠페르트, 개굴닌자 등의 선례가 있었지만 3타입 모두가 갖는 건 7세대가 최초이다.[3] 모크나이퍼는 자력으로 기습을, 어흥염은 교배기로 속이기를, 누리레느는 자력으로 아쿠아제트.[4] 분류에 따르면 악역 레슬러를 뜻하는 힐(Heel).[5] 분류에 따르면 솔리스트.[6] 굳이 판타지와 연계 하자면 레인저, 몽크, 사제라 할 수 있기는 하다.[7] 리자몽에 이어 20년 만에 비행 타입 스타팅 포켓몬이다. 다만 리자몽은 최종 진화형에다 알그룹이 괴수/드래곤이고, 나몰빼미-빼미스로우는 미진화형-중간 진화형에다 알그룹이 비행인 차이가 있다.[8] 벌레 타입과 2단 진화가 모두 아닌 포켓몬으로서는 드물다. 바로 다음 세대의 가라르 마임맨마임꽁꽁으로 진화하면서 스피드가 30 떨어진다.[9] 스토리 초반에는 냐오불 상태여서 상대하기 괜찮지만, 사천왕전에서는 악 타입이 붙은 어흥염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불리하다.[10] 사실 모크나이퍼도 브레이브버드/그림자꿰매기or기습/리프블레이드/떨어뜨리기로 견제가 가능하다. 어흥염/불쌍해요[11] 거북왕은 낮은 화력 때문에 대짱이와 엠페르트에게 밀리고, 번치코는 같은 타입의 초염몽과 비교해 화력이 더 강하나 스피드와 견제폭이 밀리며, 6세대 스타팅들은 입수 시기가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