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y(鈴木, ruby=すずき)]
이즈모2 학원광상곡의 등장인물. 성우는 시가 켄지(しが けんじ).
타케루의 클래스 메이트. 안경 캐릭터. 이런 케이스의 남학생 친우들이 다 그렇듯이 여자가 없어서 주인공에게 질투감을 느끼고 있다.
호색한이라서 아시하라노쿠니에 온 사쿠야에게 추근덕대기도 했지만 짜증난 사쿠야는 그를 냇가에다 빠뜨려버린다.
그래서 여자가 스즈키를 불렀다고 할 때 반에서 놀랄정도.[1]
학원광상곡에서는 니니기와 악우가 되기도 한다.
또한 어쩌다가 악령에게 몸을 빼앗겨 죽을 지경까지 놓인다.[2]
이즈모3의 히로인 아스카이 나츠미의 친척이기도 하며 졸업 후 가쉽 지의 기자가 된 듯 하다.[3]
스튜디오 에고의 좋아하는 조역 앙케이트 조사에서 5위, 20주년 종합 순위 303위, 남성 부문 공동 56위를 차지했다.
「HISORY OF IZUMO 히스토리 오브 이즈모 ~IZUMO 월드 가이드북~」의 「IZUMO 뭐든지 랭킹」에서는 「안경 드레서 제3위」 수상.
[1] 물론 악령 퇴치를 위해 마이와 히미코가 부른 것[2] 물론 야츠후사를 동행했을 경우에는 정신세계에 악령을 가둬 별 상처없이 구해내지만 동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니니기가 성령의 힘을 사용해 구해내는데,잘못해서 심장이 멈추어버리기까지 한다.그래서 니니기가 한 행동이 술법으로 심장을 다시 움직이게 한것.덕분에 살아남지만 잘 구워지고 말았다.[3] 본인인지는 나와 있지 않지만 이녀석이 정보에 능숙한것을 보면 이 직업 하고도 남는다.거기다 2에서도 본인의 꿈이 저널리스트라고 한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