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Snowboard Kids / スノボキッズ스노우보드를 타고 코스를 완주하는 게임이다. Nintendo 64로 일본에서 1997년 12월 12일, 북미에서 1998년 2월 발매되었고, PlayStation 1으로 일본에서 1999년 1월 21일 발매되었다.
2. 정보
- 모드
- 배틀레이스
- 스킬게임(트릭,슛,스피드)
- 타임 어택
- 캐릭터 타입
- 슬래쉬(Slash):밸런스 타입(10살)
- 낸시(Nancy):트릭 타입(10살)
- 잼:(Jam):밸런스 타입(10살)
- 린다(Linda):스피드 타입(11살)
- 토미(Tommy):트릭 타입(10살)
- 보드 종류
- 프리 스타일:속도가 느리지만 컨트롤이 쉬움
- 올 어라운드: 보드중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자랑
- 알파인:속도가 빠르지만 컨트롤이 어려움
- 아이템: 맵에 빨간색 상자와 파란색 상자가 있는데 상자에 부딪히면 아이템을 획득한다. 이때 100코인이 감소되며 만약 코인이 부족할때 부딪히면 튕겨나간다.[1](빨간상자에 부딪히면 무기 획득)
- 파란 상자에서 얻을수 있는 아이템
- 유령: 사용하면 유령을 보내 일정 시간 동안 1명의 스피드를 감소시킨다. 이 효과는 중복으로 적용되어 유령이 붙어 있는 와중에 또 유령이 붙으면 스피드가 더욱 감소된다. 유령 효과를 받고 있는 캐릭터는 오른쪽 미터에서 파란색으로 변한다. [2]
- 쟁반: 사용 할 경우 사용한 플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플레이어가 쟁반에 눌린다. 트릭중인 캐릭터를 방해하는데 좋지만 투명화 상태의 캐릭터에게는 효과가 없다.
- 투명화: 일정 시간 동안 캐릭터를 투명하게 만들어 모든 공격 아이템과 쟁반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돌멩이에는 얄짤없이 걸린다.
- 돌멩이:사용할 경우 돌멩이를 설치하며, 돌멩이에 닿은 플레이어는 넘어진다. 설치한 플레이어를 포함한 모든 플레이어가 걸릴 수 있다. [3]
- 유령 3마리(2편 전용): 사용 할 경우 사용한 플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플레이어들의 스피드를 감소시킨다.
- 날개(2편 전용): 사용시 보드에 날개가 장착되며 일정시간 동안 점프력이 상승하고 낙하속도를 감소시킨다. 벽에 부딪히거나 아이템에 맞으면 즉시 해제된다.
- 선풍기: 사용시 일정 시간 동안 스피드가 상승한다. 벽에 부딪히거나 아이템에 맞으면 즉시 해제된다.
- 로켓(2편 전용): 사용시 짧은 시간 동안 스피드가 대폭 상승한다. 하지만 컨트롤이 어려워 진다는 단점이 있다. 벽에 부딪히거나 아이템에 맞으면 즉시 해제된다.
- 쥐: 사용하면 코인을 일정량 획득한다.
- 괴도 쥐(2편 전용): 사용시 1등의 코인을 전부 강탈한다. 1등이 사용할경우 2등의 코인을 전부 강탈한다.
- 슈퍼 괴도 쥐(2편 전용): 사용시 사용한 플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플레이어들의 코인을 전부 강탈한다.
- 손바닥: 적중당한 플레이어는 굴러가게 된다. 해당 무기는 벽에 닿으면 사라진다.[6]
- 프리즈 샷: 적중당한 플레이어는 얼음에 갇혀 긴 시간 동안 장애물이 되고 얼음이 풀리면 넘어진다. 이때 다른 플레이어가 얼음에 충돌하면 튕겨나간다. 해당 무기는 벽에 닿으면 사라진다.[7]
- 낙하산: 적중당한 플레이어는 공중에 뜨게되며 낙하산이 펼쳐져 낙하 속도가 감소된다. 해당 무기는 벽에 닿으면 사라진다.
- 폭탄: 벽이나 플레이어에게 닿으면 폭발, 적중당한 플레이어는 공중에 뜨며, 주변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8]
- 토네이도(2편 전용): 적중당한 플레이어는 토네이도에 휩쓸려 공중에 뜨며 가지고 있던 무기나 아이템을 떨구게 된다. 해당 무기는 벽에 닿으면 튕긴다.
- 눈사람: 눈사람에 적중당한 플레이어는 일정시간 동안 눈사람으로 변해 보드를 컨트롤할 수 없게 된다. 눈사람이 된 플레이어가 벽에 충돌하면 튕겨나가고 즉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해당 무기는 벽에 닿으면 튕긴다.
3. 팁
맵별로 순위별 상금이 다르며 만약 골인후 남은 코인이 100코인이라도 있으면 그것도 같이 상금에 합산되기 때문에 (꼴찌로 들어온 경우에는 획득 불가) 골드를 많이 모으고 싶다면 배틀레이스중에 코인을 많이 모으는 것이 좋다.[1] 후속작에서는 코인이 부족할때 부딪힐시 아이템이 획득되지 않게 변경.[2] 후속작에서는 1등을 노리도록 바뀌였으며 유령이 붙는 동안 캐릭터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변한다.[3] 후속작에서는 투명화의 효과도 무시한다.[4] 무기가 자신에게 날아올경우 ! 표시가 뜨며 날아온 무기가 플레이어 주변에 접근하면 !표시가 깜빡거린다.[5] 후속작인 스노우보드 키즈 2에서는 타이밍에 맞춰서 트릭을 실행하면 상대방에게 반사 시킬수 있다.[6] 후속작에서는 300코인을 떨구는 효과가 추가되었다.[7] 후속작에서는 얼음에 갇히는 시간이 짧아졌으나, 얼음이 된 플레이어와 충돌한 플레이어는 튕겨나가고 얼음이 즉시 부서진다.[8] 후속작에서는 뒤로 굴러가는 효과가 추가되어 매우 강력한 아이템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