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대회 | |||
아놀드 클라크컵 | 쉬빌리브즈 컵 | 알가브르 컵 | 투르누아 드 프랑스 |
피나타르 컵 | 키프로스 우먼즈 컵 | 튀르키예 우먼즈 컵 |
쉬빌리브즈 컵 | |
정식 명칭 | SHEBELIEVES CUP |
창설 | 2016년 |
최근 우승국 | 미국 (2022) |
최다 우승국 | 미국 (5회) |
웹사이트 |
[clearfix]
1. 개요
미국 축구 연맹에서 주관하는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대회.1.1. 역대 대회
1.1.1. 2016년
미국, 프랑스, 잉글랜드, 독일이 참가했으며 개최국인 미국이 3전 3승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미국과의 최종전에서 패한 독일이 3위는 잉글랜드 4위는 프랑스가 되었다.1.1.2. 2017년
2016년 대회와 참가국은 똑같지만 우승은 2016년 대회 4위였던 프랑스가 차지하였다. 준우승은 독일 3위는 잉글랜드 4위는 개최국인 미국이 되었다.1.1.3. 2018년
2017년 대회에서 충격의 꼴지를 기록한 미국이 2년 만에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며 우승을 차지하였다.1.1.4. 2019년
1.1.5. 2020년
1.1.6. 2021년
1.1.7. 2022년
1.1.8. 2023년
1.1.9. 2024년
미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이 참가해 미국이 준결승에서 일본을 2대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고 캐나다도 브라질을 1대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이겨 결승에 올랐다.3, 4위전에서 브라질이 일본과 1대1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3대0으로 이겨 브라질이 3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 미국이 캐나다와 2대2로 비기고 승부차기에서 5대4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