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17 12:02:58

순집

荀緝

생몰년도 미상

1. 개요2. 생애3. 창작물에서

1. 개요

후한 말의 인물. 순유의 장남.

2. 생애

순유의 풍모가 있었지만 일찍 죽었다.

생몰년도는 알 수 없지만 순유가 214년에 죽었고 동생인 순적이 계승한 것으로 보아 214년 이전에 죽었음을 알 수 있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맹달전에서 순유가 맹달을 주군으로 삼는 것으로 나오는데, 맹달이 남중을 개척하는 와중에 순유의 명으로 사신으로 파견되어 맹달을 찾아간다.

오두미도가 익주에 대규모로 침공할 것 같다는 정보를 전했으며, 맹달이 또 무슨 문제가 있는 거냐고 물어보자 장송이 형주로 들어가 유비를 만난 것, 유비가 손권을 힘을 합쳐 조조를 적벽에서 격파하고 강릉과 남형주 사군을 장악했음을 알려준다.

장송이 유비에게 가기 전에 조조를 만난 것에 대해 익주를 바치려고 한 것을 맹달이 파악하자 어떻게 아셨냐며 놀랬으며, 맹달이 조조와의 만남이 성공적이었다면 유비와 만날 이유가 없다며 문전박대당해 대신 유비에게 간 거라고 하자 순집은 막대한 물자의 이동을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보면 군을 낼 것이 확실하다고 했다.

맹달이 순유가 뭐라 했냐고 묻자 유비가 군을 낸다면 높은 확률로 익주 침탈을 의도한다며 직접 온다면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 했으며, 맹달이 귀중한 정보이고 수고했다면서 객사를 내어 쉬게 하고 다음 명령을 기다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