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07 18:12:29

수사학

1. 개요2. 수사법의 종류
2.1. 강조법2.2. 변화법2.3. 비유법
3. 동음이의어

1. 개요

修辭學

고대 그리스어 : ῥητορική (흐레토리케[1])
라틴어 : rhetorica
영어 : rhetoric

아리스토텔레스 때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학문. 연술론(演述論)이라고도 한다. 영어에서 차용해와서 '레토릭'이라고 하기도 한다. 하위주제로 주제설정법(inventio), 배열법(dispositio), 미사여구법(elocutio), 연기법(actio), 기억술이 있다.[2]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필요한 말을 적재적소에 수식하거나 어휘를 선택하는 데에 치중한다. 한때는 이런 요소들 대신 그저 미사여구로 문장을 꾸미는 데나 쓰는 허세쩌는 기술로나 인식되던 시절도 있었다고. 오늘날에도 "레토릭에 지나지 않는다" 등과 같은 표현에서 이런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에는 문학 분야에서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광고, 영화 등 영상매체에서도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 커뮤니케이션학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커뮤니케이션학 문헌에서 역사 부분을 보면 고전 수사학이 반드시 언급되고 있다.

2. 수사법의 종류

2.1. 강조법

2.2. 변화법

2.3. 비유법

3. 동음이의어

경찰학의 한 분과인 '搜査學'이라는 것도 있다.


[1] '레토리케'가 아니다. 사실 흐레토리케라고 써놨지만 이마저도 원래 발음이랑은 거리가 있고, 스페인어의 r처럼 떠는 소리를 내면서 숨을 거칠게 내쉬는 강한 h 발음을 동시에 발음하면 대충 비슷해진다(...). ρ가 어두에 들어간 어휘들을 로마인들이 차용하면서 'r-'이라고 쓰지 않고 'rh-'라고 쓴 것도 그 때문인데 ρ는 어두에 나올 땐 항상 기식성(h 발음)이 들어가기 때문이다.[2] 김용규,'설득의 논리학',웅진지식하우스,2007,p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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