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포머 ONE의 쇼크웨이브에 대한 내용은 쇼크웨이브(ON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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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크웨이브 Shockwave / ショックウェーブ | |
| 비클 | 사이버트론식 탱크[1] |
| 소속 | 디셉티콘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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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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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troy the launch pad! Let none escape! |
2. 작중 행적
2.1. 범블비
발사대를 파괴해라. 한 놈도 도망치지 못하게 해!(Destroy the launch pad. Let none escape!)[2]
사운드웨이브, 스타스크림과 함께 사이버트론 전투 장면에서 등장. G1 시절의 디자인으로 회귀했다.[3]전선이 밀려 불리해진 오토봇들이 옵티머스의 등장으로 사기를 올리나 했지만 이 디셉티콘 3간부가 전장에 뜨자마자 옵티머스도 바로 후퇴를 명한다. 그만큼 위험하고 전투력도 높은 모양. 탈출정을 타고 행성을 떠나려는 오토봇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스타스크림과 시커즈에게 발사대를 파괴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G1 쇼크웨이브 특유의 쉰 목소리를 오마주한 건 덤.
3. 완구
3.1. 스튜디오 시리즈
- 코어 클래스 쇼크웨이브
래비지와 함께 처음으로 출시되는 코어 클래스 제품. 리부트 전과 같이 사이버트로니안 탱크로 변신한다. 캐릭터 간의 스케일을 중시하는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뜬금없이 코어 클래스로 출시되어 의문을 샀으나, 코어 클래스는 스케일에 상관없이 어린이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질 수 있도록 만든 라인업으로, 향후 다른 클래스로도 출시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였다.
- SS-110 보이저 클래스 쇼크웨이브
이전에 출시된 코어 클래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사이버트로니안 탱크로 변신한다. 리더 클래스 DOTM 쇼크웨이브와 달리 눈에 투광 기믹이 적용되었고, 캐논과 연질 소재로 된 호스는 분리가 가능하다. 작중 CG 모델처럼 오른팔에 오토봇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색상은 진한 보라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지라 애니메이티드 쇼크웨이브와 비슷하다.
3.2. 3사
3.2.1. 욜로파크
- 쇼크웨이브
범블비 사양의 쇼크웨이브. 작중의 모습과 마찬가지로 전작인 옵티머스 프라임의 소체를 유용했다.
4. 기타
- 범블비에 등장한 쇼크웨이브의 CG 모델을 보면 디셉티콘이 아닌 오토봇의 마크가 새겨져 있다. 워낙 작게 나오긴 했지만 오른팔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 이는 영화판 피규어 스튜디오 시리즈 범블비 보이저 쇼크웨이브에도 새겨겨 있다. 원화에선 오토봇 휘장이 새겨지지 않았는데, 후설정으로 추가한 것으로 보이나, 이것에 관한 공식적인 답변은 존재하지 않는다.
- 전체적으로 굵고 듬직한 체형이지만 유난히 눈에 띄는 굵고 매끄러운 허벅지 파츠때문에 잠시 밈이 된 적 있다. 팬들은 G1에서는 가슴이 강조되더니 리부트에선 허벅지냐면서 놀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