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Solomon Stone |
본명 | |
생년월일 | |
출신지 | 미국 미시건 그랜드 헤븐 |
신장 | 177cm |
체중 | 106kg |
별명 | The Gold Rush The Apache Assassin |
유형 | 올라운더 |
주요 커리어 | DWI 태그팀 챔피언 1회 GLWA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2. 커리어
7살때부터 프로레슬링을 보면서 WWF/E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 볼 정도로 레슬링에 푹 빠졌고,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하면서 일 때문에 같이시간을 보내지 못한 아버지가 일하는 아이오와로 이사를 하게되고, 아이오와에 있는 인디단체에서 훈련을 받기 시작하며 그 후로 더 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로리다로 가게된다.프로레슬러로 활동하기 위해 7년이라는 긴 훈련기간을 받았고, 2017년에 데뷔를 하게되면서 DWI에서 아론 노바와의 경기를 통해 첫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아론 노바와의 대립이 시작되면서 2차전에선 승리를 거두나 3차전에선 또 패한다.
찰스 크레인, 코리 크리즈 등 일찍이 이름을 알린 선수들과도 경기를 갖지만 패하고, 타일러 카나우이와 같이 파워 & 프라이드(Power And Pride)를 결성하며 조자 로드리게즈 & 맥스 소이어를 꺽고 새로운 DWI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며 데뷔한지 5개월 만에 챔피언 경력을 만든다.
ACW, RPW, WBW에도 출연하며 조금씩 자신을 알려나가려고 하고, 싱글레슬러로써도 어느정도 뜨지만 네임드급들과 경기를 갖지 못해 크게 알려지지 않았고 2018년부터 EHF에 출연하면서 어느정도 인디에서 많이 알려진 레슬러들괴도 만나게되면서 유명세를 제대로 타기 시작한다. 부자 기믹으로활동하며 거만한 악역으로 다니고, 2019년 말부터 GLWA에서도 활동하며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2020년에 갑자기 벌어진 코로나 범유행으로 인해 프로레슬러로 활동을 못하게 되고, 8월에 복귀하면서 EHF & GLWA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다닌다.
2021년을 시작으로 고정단체가 없이 자유분방하게 여러단체를 돌아다니며 활동하고, 릭 카르디아와도 대립이 형성되다가 각단체를 돌며 유명한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며 조금씩 뜨기 시작한다.
3. 기타
- 치프 아타쿨라쿨라의 제자이며, 그 밖에 알렉스 포르토 & 크리스 실비오에게서도 트레이닝을 받았다.
- 드림매치 상대로 에디 게레로로 꼽았다.
- 영화 디파티드에서 엑스트라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다.
- 유부남이다.
- 프로레슬러 활동 외에도 서비스업이라는 직접을 가지고 있는 세일즈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