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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손태진의 팬텀싱어 출연 내용을 정리한 문서.2. 예선
}}} ||▲ 2차 예선 '오래된 노래' |
3. 본선
3.1. 본선 1라운드: 1 vs 1 대결
}}} ||▲ 1 대 1 경연 '그 노래' |
3.2. 본선 2라운드: 2 vs 2 대결
}}} ||▲ 2 대 2 경연 '꽃이 핀다' |
원작자 케이윌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3.3.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
}}} ||▲ 트리오 경연 '꿈에' |
세 사람은 박정현의 <꿈에>를 불렀지만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웠는지, 팀이 해체되어 각각 다른 팀으로 흩어졌다.
3.4. 본선 4라운드: 4중창 대결
}}} ||▲ 첫 번째 쿼텟 경연 'Il Libro Dell'Amore' |
이들은 주케로(Zucchero)의 <Il Libro Dell' Amore>를 불러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이 무대를 보며 심사위원 바다는 눈물을 흘렸고, 이후 이 무대는 팬텀싱어에서 가장 사랑 받는 무대 중 하나로 자리잡는다.
특히 무대를 시작하기 이전에 갑자기 감기에 걸려 목이 나오지 않게 된 이준환 군을 팀원들과 함께 배려하는 <비하인드>의 모습과 회춘한 비주얼이, 본 무대에서는 최악의 목 상태에서 고음을 성공시키는 이준환군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모습과 가사에 맞게 방긋 방긋 웃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9회 방영 이후 인기가 치솟았다.
3.5. 본선 5라운드: 4중창 대결 2차전
}}} ||▲ 두 번째 쿼텟 경연 'Halo' |
이 무대는 좋은 선곡과 뻔하지 않은 편곡으로 심사위원 마이클 리와 바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윤상을 비롯한 다른 심사위원에게는 호평을 받지 못했다.
4. 결승
4.1. 결승 1차전
이벼리, 고훈정, 김현수와 함께 '4중창의 파워' 포르테 디 콰트로를 결성했다. }}} ||▲ 결승 1차전 1라운드 'Odissea' |
▲ 결승 1차전 2라운드 'Notte Stellata' |
그 결과 포르테 디 콰트로는 평가단 점수(185점)와 프로듀서 점수(575점)를 합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차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4.2. 결승 2차전
}}} ||▲ 결승 2차전 1라운드 '베틀 노래' |
▲ 결승 2차전 2라운드 'Adagio' |
결승 1차전 (40%) 760.6점 + 결승 파이널 (60%) 689.8점으로 총점 1450.4점을 기록하며, 포르테 디 콰트로는 팬텀싱어의 초대 우승자 자리에 오르게 된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포르테 디 콰트로로 정식 데뷔를 했으며, 행사, 콘서트, 녹음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