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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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나라의 장군. 셔더르란 이름으로도 불린다.[1]

진남왕 토곤[2]과 원나라의 베트남 원정 총사령관으로 임명 되었다. 그러나 결국 베트남 대월군의 공격과 포위망을 뚫지 못하고 전사 한다.

[1] 원나라의 베트남 원정 당시 총사령관의 이름이 셔더르라고 기록 되어있는데. 소케투로 추정된다.[2] 쿠빌라이 칸의 아들로 베트남 원정에서 패배후 부친 쿠빌라이의 미움을 받아 유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