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븐즈피어 매지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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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0c0c0> 등장 시리즈 | 고 러시!! | |
| 사용 캐릭터 | 오도 유가 | |
| 첫 수록 | 초월의 트랜잠 | |
| 서포트 | 마법사족 | |
| 소속 테마군 | 로드, 세븐즈로드 | |
| 재정 | | |
| 나의 앞을 가로막는 과거도, 미래도, 지금 이 순간도! 로드를 열어가며 뚫고 나아간다! 나와라! 세븐즈피어 매지션! 行く手を阻む過去も未来も今この時も！ロードを切り開いて突き進む！行くぞ！セブンスフィアー・マジシャン！ | ||
1. 개요
유희왕 러시 듀얼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 러시 듀얼/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세븐즈피어 매지션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セブンスフィアー・マジシャン,
영어판명칭=Sevens Fear Magician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속성=어둠, 레벨=7, 공격력=2100, 수비력=1500, 종족=마법사족,
조건=덱 맨 위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발동효과=이 카드의 카드명은 이 턴에\, "세븐즈로드 매지션"이 된다. 그 후\, 상대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 1장을 고르고 그 공격력을 턴 종료시까지 [자신 묘지의 몬스터의 속성의 종류] × 300 내릴 수 있다.)]
세븐즈로드 매지션의 흑화 버전. 메가로드 팩에서 출시된 오티스의 세븐즈로드 매지션과는 다른 흑화 버전이다.
전체적으로 오티스의 세븐즈로드 매지션보다 더욱 흑화된 일러스트가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세븐즈로드 시리즈의 밝은 빨강색과는 대비되는 어두운 청록색의 컬러를 띄고 있으며, 창백해진 피부, 검붉은 오오라, 그리고 검 대신 도끼를 손에 쥐고 있는 것이 특징.
효과 또한 이 턴 동안 자신을 세븐즈로드 매지션으로 취급하며, 세븐즈로드 매지션의 속성의 종류만큼 공격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아닌 상대 몬스터를 약체화 시키는 효과이다. 그럼에도 약체화시킬 수 있는 상대 몬스터에 대한 레벨 제한이 없어 퓨전이나 맥시멈 몬스터도 공격력을 최대 1800이나 내릴 수 있는 청정의 사희와 유사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1]
묘지에서는 세븐즈로드가 아니라 세븐즈 원더 퓨전과 연계하는덴 애로사항이 생기지만 공격력을 내려놓은 뒤 퓨전에 쓰면 공격력 격차를 크게 벌린 뒤 융합몹이 나오기에 필드에서 퓨전하는데는 이 카드가 더 효과적이다.
이 카드가 수록된 초월의 트랜잠 이전의 팩인 하이그레이드 컬렉션에서 세븐즈로드 인챈터의 텍스트가 '원래 카드명이 "세븐즈로드 매지션"일 경우' 로 갑작스럽게 에라타 되며 카드명을 세븐즈로드 매지션으로 취급하는 카드가 나올 것을 암시하였고, 이후 이 카드가 등장하게 되었다.
유희왕 고 러시!!에서 등장하지도 않은 시점에 갑작스럽게 공개 되었는데, 고 러시 8쿨의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가 행방불명된 오도 유가를 찾는 것이었고, 이 카드가 공개되기 이전 방영된 95화의 최후반부에서 무언가 어두운 표정으로 거리를 돌아다니는게 포착되는 장면이 나와 유가의 흑화를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2]
이후 유희왕 고 러시!! 100화에서 오도 유가가 오도 유히와의 듀얼 중 사용하는 것으로 정식 등장했다. 효과로 자신의 카드명을 세븐즈로드 매지션으로 변경한 뒤, 유히의 조인테크 히어로의 공격력을 감소시키고 세븐즈 원더 퓨전을 통해 마도 기사-세븐즈 채리어트의 소재가 되었다.
원래 에이스 몬스터와 대비되는 몬스터라는 의미심장한 포지션에 있는 카드지만, 작중에서는 이 카드를 어떻게 얻었는지에 대한 경위는 딱히 묘사되지 않았다.
여담으로 디자인이 OCG의 스프라이트와도 유사한 느낌을 준다.
3. 수록 팩 일람
| 수록 시리즈 |
| 2024-02-10 | [[일본|]][[틀:국기|]][[틀:국기|]] RD/KP16-JP024 | 超越のトランザム |
4. 관련 카드
4.1. 세븐즈로드 매지션
[1] 물론 청정의 사희는 필드에 앞면 표시 몬스터 3장만 모으면 되고, 이후 1장 드로우까지 가능해져 성능으로만 보았을 땐 사희 쪽이 더 유리한 편이다.[2] 사실 이 뿐만이 아니라 고 러시에서의 유가는 유희왕 SEVENS의 유가와는 다르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