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eonato Brasileiro Série D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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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32C> 정식 명칭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지 클루비스 다 세리 D (Campeonato Brasileiro de Clubes da Série D) |
| 창설 연도 | 2009년 |
| 참가 팀 수 | 96개 팀 |
| 상위 리그 |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 C |
| 하위 리그 | 없음[1] |
| 최근 우승팀 | 우베를란지아 EC (2026) |
| 최다 우승팀 | 페호비아리우 AC (2회) |
| 최다 득점자 | 알리이우송(46득점) |
| 공식 웹사이트 | |
1. 개요
브라질의 프로 축구 4부 리그. 브라질 축구 연맹에서 주관하며 96팀이 참가한다.이 리그는 상위리그들과 다르게 연중 리그가 아닌 하나의 단기 토너먼트처럼 대회가 치러진다. 2022 시즌 세리 D도 4월 17일부터 9월 25일까지 5개월 동안만 진행되며 이렇게 일정이 진행되는 이유는, 세리 D가 바로 각 주리그에서 승격한 팀들이 참여하는 대회이기 때문이다. 즉, 세리 D를 치르지 않는 기간 동안 주 리그를 소화하며, 여기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거둔 주 리그 팀들이 세리 D로 올라오는 방식이다.
96개 팀은 6팀씩 16개 조로 나뉘어 1라운드를 치른다. 홈 앤드 어웨이로 한 그룹에서 팀당 10경기를 치르고 상위 4개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 이후 64강부터 결승전까지 쭉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토너먼트를 치르게 되며 우승 여부에 상관없이, 4강에 올라간 4팀이 차기 시즌 세리 C 승격을 확보하게 된다.
엄청난 수의 구단들이 참가하는만큼 밸런스 붕괴급 팀도 존재하는데, 바로 포르투게자. 원래 1부 리그에서 놀던 팀인 만큼 구단이 폭삭 가라앉은 2017년에 첫 참가, 그 이후로 참가만 하면 각종 팀 기록들을 모조리 갈아치우며 시즌 최다승, 최고 승률, 최다 득점 등 온갖 기록들을 세운다. 그러나 영원한 승격 1순위 후보로 꼽힘에도 불구하고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의 5번째 클럽으로 불리며 아랫 체급 클럽들[2]을 박살내다가 자기보다 체급이 한참 작은 승격팀 CA 리넨시나 모지미링 EC에게 패배하며 참가도 못하거나, 리그에 참가 자격을 얻어 같은 조에 있는 클럽들을 모조리 초살, 토너먼트로 진출하자마자 상대방을 얕보다가 떨어진다.[3]
이렇게 각종 기록들을 모조리 갈아치운 포르투게자가 갖지 못한 기록이 있는데, 바로 관중 동원력. 축구가 국보급 문화유산인 브라질답게 4부리그도 관중 흥행력이 있는 팀이 있다. 페르남부쿠주의 산타크루스 FC는 2000년 이후 세리 A와 세리 D를 2번이나 왔다갔다했는데, 2부리그의 플라멩구라는 별명이 있듯이 관중들의 충성심과 동원력이 엄청나다. 역대 관중 동원경기 10위까지의 경기중 6위의 마나우스 FC와 10위 히베르 AC의 경기를 제외한 8개가 산타의 경기다. D가 창설되고 첫 대회인 2009년, 4부리그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38,246명의 관중이 입장, 엄청난 흥행력을 보였다. 그렇다고 다른 팀이 흥행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데, 피아우이주의 히베르 AC는 피아우이 팬덤을 전부 흡수하여 토너먼트 진출 시 엄청난 동원력을 자랑하며, 윗체급 팀들이 간혹 D에 방문할때도 꾸준히 1만명 이상이 경기장을 찾는다.